이 폐허는 오래전 군사 요새로 쓰였지만, 이제는 강렬한 색을 지닌 설치미술 작품이 되었습니다. 이 작품의 주인은 아티스트 Katharina Grosse 입니다. 주변의 자연 풍경과는 어울리지 않는 강렬한 색상 스프레이를 재료로 사용하여, 죽음의 장소였던 곳을 새로운 곳으로 탈바꿈 시킨 것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정보가 궁금하다면 작가의 instargram 또는 facebook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 이 글은 8년 전 (2017/2/2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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