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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부모를 외면하는 이유.twt
10
8년 전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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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년 전 (2017/2/26)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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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한테 보여주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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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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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히려 같은상황이면서 반대인데 뭐랄까.. 어릴때 아빠 얼굴 거의 못보고 커서도 달라진거없이 제멋에 사는 사람이라 소외된 가장 이런거없고 자식이랑 친해지려는 저런 노력같은거 하지않음
진~짜 가끔 먼저 다가와주거나 다정한표현같은거 해주면 별것도아닌거에 울컥하고 그런거에 울컥하는 내가 너무 불쌍해서 또 울고
차라리 저렇게 나중에라도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보였으면...
8년 전
망개하라
아 눙물,,,
8년 전
도미니크
명의 벨베르의 제자
저는 아버지가 귀찮아서 놀아주지 않으신거라거 생각 안해요. 저랑 오빠가 어렸을때는 아버지도 사회에 발을 내딛은지 얼마 안되셨기 때문에 잦은 야근과 외근에 집에 오기도 힘드셨고 집에 오셔도 피곤해서 주무시느라 바빴죠. 그런데 10년뒤 제 동생이 태어났을 때 아버지는 회사에서 높은 자리에 오르셨고 조금은 마음의 여유가 생기셨죠 그래서 동생과 주말마다 잘 놀아주시고 동생도 주말만 되면 아버지께 어디어디 놀러가자고 항상 말하고 전체적으로 집안 분위기는 화목한 편이에요. 그리고 성인이된 제가 지금도 아버지와 꺼리낌 없이 지낸다는걸 보면 제가 어렸을때도 아빠는 항상 저희에게 잘 해주려 한게 느껴지고요. 일요일마다 항상 같이 어딜 놀러간것 같아요.ㅎㅎㅎㅎ새벽 감성 터져서 주절거리다 갑니다 헤헿
8년 전
라고 개가 짖었습니다.
나는 엄마보다 아빠랑 더 친하다 해야하나 엄마는 아직도 불편한게 있는데 아빠는 너무 짱친
8년 전
볼콕린
Red Velvet
ㅇㄱㄹㅇ ㅠㅠ 솔직한말로 누구세요임
8년 전
테라다 Eㅏ쿠야
크로스진 타쿠야
ㅇㄱㄹㅇ 이기적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 듬 우리 아빠는 다행히 어릴 때부터 잘 놀아준 케이스지만
가족 갈등 다큐 같은 거 볼 때마다 "이제라도 잘 해보려고 하는데 너는 왜 아직도 그래" 같은 마인드 때문에 속 터짐
8년 전
09. karasuno
ㅇㄱㄹㅇ
8년 전
택신
솔직히 슬픈 것이 지금의 맞벌이 세대가 아닌 독박육아처럼 독박으로 집안을 먹여살려야했던 아버지세대들에겐 저녁에서야 자식들 자는 얼굴 잠시 보는 것말고는 자식들에게 힘쓸 시간이 그다지 없었다는 것임 매일 일에 치이다보면 주말에는 잠잠잠 휴식뿐이고 그마저도 부족해 온전치 못하고 저건 아버지들의 잘못이 아니라 사회의 잘못이고 구조적인 문제인 것인데 하나만을 보고 둘은 못본채 누군가의 탓으로만 보긴 너무 협소한 시각일 수 있음 그 와중에서도 자식들과의 유대감을 잘 쌓는 아버지가 대단한 것인데 그것조차못하면 무능한 아버지인 마냥 폄하될 수도 있다는 게 슬플뿐임 한번이라도 아버지가 일하는 모습을 하루종일본 적이 없다면 절대로 쉽게 생각해서는 안댐 아버지를 이해하자 아버지의 무게감을 인지하니까 아버지가 버티는 것조차 마냥 대단해보일뿐인데 그걸 쉽게도 바보로 만드는 것이 아버지를 사랑하는 한 개인으로써 맘아플일.시간이 지나서 여유가 생겨서 뒤늦게 그럴 수도 있는 것이고 또는 아이가 컸으니 아버지를 이해해주길 바라는 것일 수도 있는 데 성급한 일반화를 싫어하면서도 왜이리들 성급한지 잘모르겠음 게다가 아버지들에게 뒤늦은 기회없이 무정히 대하는 건 오히려 혈육에게 매정한 자식들의 바보같은 생각이 아닌가 싶음 사춘기라는 전제가 있으니 아직은 아이가 말은 통해도 뭣모른다고 여기는 게 아버지들이 맘편하긴 하겠다만 그저 책임이라는 오명만으로 호황이었을때도 오히려 지금보다 더 안좋은 근무환경에서 그 어두운 시대에서 10년 20년 30년씩 꾸역꾸역 버틸 수 있는 게 아니란 말임 대개의 아버지가 삐딱하고 때론 꼬였고 날서보여도 언제나 뒤에서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왔고 지금도 그러하다는 걸 잊지 말아야함 여러분을 위하지 않아서 귀찮아 또는 등한시한듯해서 맘이 상했다면 최대한 이해하고 생각을 고치라고 이렇게 장문의 글을 적음 아직도 아버지가 어렵고 저 인간관계의 맥락이 맞다고는 생각하지만 그래서 늘상 어려서 아버지에게 매정하게 대했던 나날들이 후회스러울 뿐임 금수보다 못한 사람이 아니라면 자식을 사랑하기 마련인게 여자고 남자고 사람이라면 부모라면 그런 것이거든 조금이라도 빨리 알아서 후회할 일 만들지 맙시다. 있을때 잘하는 사람이 현명하고 간사하지 않은 사람이거든요.
8년 전
부승관 내 남편
저는 중학생 때 새탈 엄청 많이 해서 2시 1시에 집 앞 편의점 가서 친구랑 수다 떨고 오는 게 일상이었는데 대학생 되고 나서 새탈하니까 너 미쳤냐?라는 소리 들었어요. 그때 내가 중학교 때 나갈 땐 아무 말도 안 했으면서 왜 이제 와서 이러지 이런 생각 들었는데 요런 감정 인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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