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댓글 자들자들 개인적으로 트위터 글 너무 공감감 내 부친도 너무나도 같기에 돈 번다고 어쩔 수없다고 합리화하지 말았으면 돈만 벌어다 준다고 가족으로서의 책임을 다 했다고 할 순 없음 그게 자기 스스로 돈 버는 기계인 셈을 인정하는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