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콘이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일간스포츠에 "아이콘이 이달 중순 뮤직비디오 촬영을 한다"며 "아직 구체적인 컴백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콘 뿐만 아니라 위너도 컴백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아이콘은 지난해 5월 '오늘 모해'를 발표, 해외에서 콘서트를 진행해왔다. 지난해 12월에는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아이콘이 어떤 음악을 들고 컴백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미현 기자 [email protected]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