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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9년 전 (2017/3/02) 게시물이에요

27살 젊은 나이에 은퇴한 도밍게스의 은퇴 전말(안타까움 주의) | 인스티즈

27살 젊은 나이에 은퇴한 도밍게스의 은퇴 전말(안타까움 주의) | 인스티즈

그는 지난해 2월부터 등에 엄청난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고 통증은 하루가 다르게 심해졌다. 그는 묀헨글라드바흐 구단 의료진에 도움을 요청했고, MRI 검사를 통해 큰 부상이 아니라는 진단을 받는다. 의료진은 그에게 큰 부상이 아니므로 진통제를 맞고 지속적으로 경기에 출전할 것을 권유했다. 그는 진통제의 힘을 빌려 통증을 참고 경기를 소화했지만 경기장 밖에서는 30분도 서있지 못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에 이른다. 지인들의 도움이 없이는 시장을 보는 등의 단순한 일상생활도 불가능했다. 결국에는 비행기 탑승조차 어려워 원정경기에 나가지 못할 정도였다. 그러나 몸을 움직일 수조차 없다는 그의 호소를 구단은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았고 중요한 경기에 나설 것을 지속적으로 강요했다.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특별검진을 해 부상의 심각성을 처음으로 알게 됐지만 독일로 돌아가서는 구단의 강요로 경기에 나설 수밖에 없었다.

구단과 의료진을 믿을 수 없게 된 그는 자비로 유럽 최고 전문가들을 찾기 시작했고 결국 바이에른 뮌헨의 팀 닥터 한스-빌헬름 뮐러-볼파르트까지 만났다. 그로부터 당장 수술할 것을 권유받지만 구단은 겨울 휴식기까지 6주만 기다려 달라고 그를 설득했다. 당시 그의 상태는 걷지도 앉지도 못할 정도로 악화됐으며 이로 인해 심한 우울증까지 앓고 있었다. 결국 도밍게스는 두 번의 등 수술을 끝으로 축구선수로서의 생명을 끝내야만 했다.
-네이버 기사중 일부-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277&aid=0003890348

요약

1.도밍게스는 등이 너무아파 글라드바흐 구단의료진에게 mri검사를 받음

2.의료진은 별거아니라며 진통제 주고 경기 계속뛰라함

3.진통제 먹으면서 경기뛰긴했는데 사실 일상생활조차 힘들만큼 아픔(약없이 제대로 걷지도못함)

4.도저히 안되겠어서 자기돈으로 바이에른뮌헨 의료진 찾아감

5.바이에른 뮌헨 의료진이 바로 수술하라고함

6.수술 2번하고 은퇴

결론:현재 도밍게스는 글라드바흐 상대로 법정 소송 준비중이고 소송의 결과보다

다시는 본인같은 제2의 피해자가 안나오게 하는게

목적이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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