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눈치보면서 나오는 장미
그런데
현욱이 두둥
장미 조때따~~~~~에베베베베벱ㅂ
눈치보는ing...
현욱 : 허.. 너 지금까지 그 집에 드나든거야? 아무도 없는 집에! 주인 허락도 없이?!!
장미 : 니가 무슨 상관이야? 내맘이야
퍽이나 니맘이다
현욱 : 그래서 니네 엄마 속이고 나 속이고 돈까지 빌려서 그남자한테 갖다바쳤어?
장미 : 말조심해!
현욱 : 너 이러는거 그 남자도 알어?!!
장미 : 니 친구 아냐 그오빠 너보다 3살이나 많아 형이라고 불러!! 그리고 그 오빤 아무것도 몰라
미칀 이와중에 형이라 안했다고 발끈함 존ㄴr 노답
현욱 : 그럼 내가 얘기해줄까?
장미 : 그래 얘기해!!!!! 그오빠한테도 얘기하고!! 우리 엄마한테도 얘기하고 다 해!!!!!
장미 : 너랑 이제 끝이니까
결국 깨지잔 말까지 함
현욱 : 뭐...? 너 그거 진심이야...?
장미 : 그래!! 100% 진심이야!!
현욱 : 대체 왜그래야하는건데..? 왜?!!
장미 : 좋아하니까. 그 오빠가 미치도록 좋으니까!!
미친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욱 : 윤장미 너한테 내가 뭐야? 너한텐!! 내가 아무것도 아니었어??
장미 : 좋은 친구라고 생각해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야
초6의 험난한 love..
7년의 ㅅr랑ㅇi 끝났ㄸr...★☆
집에 온 성준이
이젠 별로 놀라지도 않음
음악박스 들고 노는중
crazy in music..★
근데 책꽂이에 꼽아둔 일기장이 밖에 나와있음
뭔가 이상하다고 느끼는 성준이
바닥에 떨어져있는 머리핀도 발견
엄마 : 뭐?? 또 무슨 돈!
장미 : 꼭 쓸데가 있어서 그래~ 친구 생일이란 말이야~
엄마 : 너! 말이 나왔으니까 말인데 저번에 책사간다고 받아간 돈, 결혼기념일이라고 현욱이한테 빌려간 돈 다 어쨌어?!!
장미 : 쓸 데 썼어 나쁜 데 안써..
짝남 집 무단침입해서 살림하는데 썼읍니다
엄마 : 없어!
엄마 : 야 근데 요새 현욱이가 안온다? 전화도 안오고? 너네 싸웠니?
장미 : 그래 싸웠어
엄마 : 미쳤어 미쳤어!! 현욱이만큼 착한 애가 어딨니?!!
장미 : 현욱이가 신이야?? 싸울만하니까 싸우고 수틀리면 절교할 수도 있는거지!!! 그리고 앞으로 내 앞에서 현욱이 얘기 절대 꺼내지도마!!!
결국 저금통 깸
이햐~~또 무단침입해서 미역국 만들어줌~^^
성준이 집 들어가려는데 경비원분이 부르심
경비원 : 학생! 이거 누가 경비실에 놓고갔네 여기 보니까 호수랑 학생 이름이 써있더라고~
성준 : 누가요?? 언제요??
엄만줄 알고 캐묻는 성준이..ㅜㅜ 경비원분도 모르심
셔츠랑 바진듯
케이크까지 야무지게 준비한 장미 짝짝~^^
근데 성준이 집 들어가기 5초전
이쁘네..ㅎ
성준이 들어오려함 됨
신발 들고 베란다로 숨는 장미
집에 들어온 성준이
식탁 위에 편지가 한 통 있음
장미 이제 엄마 사칭까지 함 이건 개오바다 진심 정 떨어짐
뭔가 이상한걸 느끼고 집 구석구석 다 뒤지는 성준이
어휴 시팔 장미 움직이다가 화분깸
결국 들켰다능
성준 :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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