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43158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93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7/3/03) 게시물이에요

25에 결혼하는게 이른가요? | 인스티즈안녕하세요 저는 스물셋 대학생입니다. 그리고 제 남자친구는 스물다섯 (고졸) 직장인이에요. 저희는 3년째 알콩달콩 연애 중입니다.
저희는 둘 다 결혼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있고 그렇다보니 결혼 얘기도 종종 했어요.
남친은 너(글쓴이) 대학 졸업하면 내가 책임진다. 결혼하자는 등의 장난식 프로포즈도 웃으며 많이 했었구요. 그럴 때마다 저는 장난으로 넘겼지만 정말 그렇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을 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다 1년 전쯤 진지하게 결혼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많은 고민 끝에 그래, 하자. 결정하게 되었어요.


결혼자금을 위해 저도 남친도 없는 형편에 한달에 최소 40은 모으기로 했고 틈 날 때마다 각자 보탰더니 어느새 100이 조금 넘는 돈이 모였습니다.
모인 돈을 확인하고 그날 밤에 저나 남친이나 부모님에게 이 사실을 알렸어요.
ㅋㅋㅋㅋㅋ...그리고 저희 부모님이 굉장히 어이없어 하시네요. 평소에 남친과 일찍 결혼하고 싶어 얘기는 몇 번 한 적이 있지만 당장 몇십개월 후쯤에. 나 진지하게 식 올리고 싶어. 얘기를 하니 이게 뭐냐는 식으로..ㅋㅋ 반응을 하셨어요
친구들도 당황스러워하네요. 니 남친 꼼꼼히 체크해본거 맞냐며 적어도 열 번은 떠봐라
사람 일 모른다 하며 자꾸 저를 말리는 투로 말을 해요 저를 걱정해주는 건 고맙지만 너무 의심하는 투로만 말을 하니 기분이 좋지만은 않네요
곧 급하게 나가봐야해서 이정도만 쓰겠습니다.. 횡설수설 죄송해요.
무튼 쓸데없는 말이 길었는데요.
저는 현재 스물셋이고 남친과는 중간에 계획을 수정해 제가 스물다섯이고 남친은 스물일곱 일 때 결혼을 하기로 했어요.
스물 다섯일 때 결혼을 할 생각으로 살고 있는데
이게 그렇게 이른 건가요...

추천 (새창)0


대표 사진
다이아
엥 결혼 자금으로 100만원 들고 부모님한테 말씀드렸다는 건가
9년 전
대표 사진
장이씽 (1991.10.7)  TAO LAY
222222
9년 전
대표 사진
공이좋은판다
준비만 되있다면 상관없다고 보는데 25살은 아직 청춘이라 이른 감이 없지않아 있는듯..
9년 전
대표 사진
쫑천러  오마이깟~
100만원..?!??!? 설마....공을 하나 빠뜨린거겠지 설마....
9년 전
대표 사진
배켜나인누와
100 만원....? 세상물정 모르는거 같은데..... 저 나이면... 결혼식 준비는 언제 시작해서 어떻게 할건지... 집은 어떻게 할 예정인지.. 아이 계획은 어떠한지 ( 아이 낳을 생각이 없으면 없다, 있다면 뭐 몇년뒤에 자금이 얼마정도 모이면 할 예정이다 라던지... ) 이러한 면에서 자금은 어떻게 할건지... 충분히 상의해보고 계획한 뒤에 말씀드려도 걱정하실거 같은데.... 아이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29개월리더뀨뀨  나무나이테27th❤
왜 자작 같지.... 진짜면 결혼이야 본인 마음입니다만 글보니 부모님이 반대하는 이유를 너무도 잘 알 것 같네요..
9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아재개그 유망주 아들
14:41 l 조회 2
막장 사랑과 전쟁
14:40 l 조회 3
순대 뭐 찍어먹음?
14:36 l 조회 205
어느 초딩의 답
14:35 l 조회 168
사진찍다가 아내에게 볼뽀뽀한 남편의 최후
14:33 l 조회 1148
냥이는 괴로워
14:31 l 조회 362
혹시 양세찬처럼 생긴차 뭔지 알아...?
14:29 l 조회 1500
수학과 졸업 작품 레전드1
14:27 l 조회 1239
여친 이야기에 집중을 못하는 남자
14:26 l 조회 705
쓰레기 성적 들고 온 학생의 진로 상담하던 선생님
14:25 l 조회 830
우울했는데 엄마가 끓인 어묵탕 보고 괜찮아짐2
14:23 l 조회 2632
흔한 직장인의 모습
14:19 l 조회 1090
머리 함 털어줘?
14:17 l 조회 529
캐나다 가족의 식비 줄이기 프로젝트1
14:13 l 조회 3366 l 추천 2
치킨 배달부와 맞절한 썰
14:10 l 조회 1948
인생 살다 보니 보이는 것들
14:08 l 조회 909
체지방 1kg 빼는데 걸리는 시간7
14:05 l 조회 6172
남친과 고민이 큰 여친
14:04 l 조회 1343
전설의 페리카나 양념치킨 리뷰4
14:02 l 조회 7018
자신의 청소년 시절 사진을 본 선생님들 반응
14:01 l 조회 1864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