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43158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할인·특가 팁·추천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22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7/3/03) 게시물이에요

25에 결혼하는게 이른가요? | 인스티즈안녕하세요 저는 스물셋 대학생입니다. 그리고 제 남자친구는 스물다섯 (고졸) 직장인이에요. 저희는 3년째 알콩달콩 연애 중입니다.
저희는 둘 다 결혼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있고 그렇다보니 결혼 얘기도 종종 했어요.
남친은 너(글쓴이) 대학 졸업하면 내가 책임진다. 결혼하자는 등의 장난식 프로포즈도 웃으며 많이 했었구요. 그럴 때마다 저는 장난으로 넘겼지만 정말 그렇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을 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다 1년 전쯤 진지하게 결혼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많은 고민 끝에 그래, 하자. 결정하게 되었어요.


결혼자금을 위해 저도 남친도 없는 형편에 한달에 최소 40은 모으기로 했고 틈 날 때마다 각자 보탰더니 어느새 100이 조금 넘는 돈이 모였습니다.
모인 돈을 확인하고 그날 밤에 저나 남친이나 부모님에게 이 사실을 알렸어요.
ㅋㅋㅋㅋㅋ...그리고 저희 부모님이 굉장히 어이없어 하시네요. 평소에 남친과 일찍 결혼하고 싶어 얘기는 몇 번 한 적이 있지만 당장 몇십개월 후쯤에. 나 진지하게 식 올리고 싶어. 얘기를 하니 이게 뭐냐는 식으로..ㅋㅋ 반응을 하셨어요
친구들도 당황스러워하네요. 니 남친 꼼꼼히 체크해본거 맞냐며 적어도 열 번은 떠봐라
사람 일 모른다 하며 자꾸 저를 말리는 투로 말을 해요 저를 걱정해주는 건 고맙지만 너무 의심하는 투로만 말을 하니 기분이 좋지만은 않네요
곧 급하게 나가봐야해서 이정도만 쓰겠습니다.. 횡설수설 죄송해요.
무튼 쓸데없는 말이 길었는데요.
저는 현재 스물셋이고 남친과는 중간에 계획을 수정해 제가 스물다섯이고 남친은 스물일곱 일 때 결혼을 하기로 했어요.
스물 다섯일 때 결혼을 할 생각으로 살고 있는데
이게 그렇게 이른 건가요...

추천 (새창)0


대표 사진
다이아
엥 결혼 자금으로 100만원 들고 부모님한테 말씀드렸다는 건가
9년 전
대표 사진
장이씽 (1991.10.7)  TAO LAY
222222
9년 전
대표 사진
공이좋은판다
준비만 되있다면 상관없다고 보는데 25살은 아직 청춘이라 이른 감이 없지않아 있는듯..
9년 전
대표 사진
쫑천러  오마이깟~
100만원..?!??!? 설마....공을 하나 빠뜨린거겠지 설마....
9년 전
대표 사진
배켜나인누와
100 만원....? 세상물정 모르는거 같은데..... 저 나이면... 결혼식 준비는 언제 시작해서 어떻게 할건지... 집은 어떻게 할 예정인지.. 아이 계획은 어떠한지 ( 아이 낳을 생각이 없으면 없다, 있다면 뭐 몇년뒤에 자금이 얼마정도 모이면 할 예정이다 라던지... ) 이러한 면에서 자금은 어떻게 할건지... 충분히 상의해보고 계획한 뒤에 말씀드려도 걱정하실거 같은데.... 아이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29개월리더뀨뀨  나무나이테27th❤
왜 자작 같지.... 진짜면 결혼이야 본인 마음입니다만 글보니 부모님이 반대하는 이유를 너무도 잘 알 것 같네요..
9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2PM 준호 공익근무 시절 센터 직원들 후기.jpg8
11:46 l 조회 7547 l 추천 4
이번 이채연 컴백이 유독 기다려지는 이유.ytb
11:46 l 조회 1766
안무가 배윤정이 볼 만하다고 칭찬했던 여자 아이돌 춤선.jpg1
10:55 l 조회 2230
찐 직장인들만 아는 넵 지도16
10:32 l 조회 18340
14년이 지나서야 채택 된 네이버 지식인 답변.jpg1
8:49 l 조회 6824 l 추천 3
배고픈 간호사가 병실에 들어간후 배불러진 이유.jpg17
8:35 l 조회 22086 l 추천 3
치료비 기부로 선한 영향력 보여준 가수.jpg1
04.08 23:55 l 조회 1012
친오빠 사모님 메이크업 해보기 ㅋㅋㅋ1
04.08 23:28 l 조회 1369
아침 6시에 일어나서 공부하는 아이 때문에 뿌듯했던 엄마25
04.08 23:16 l 조회 46123 l 추천 1
영재발굴단이 발굴한 월드클래스 발레 천재 전민철 근황.jpg1
04.08 22:49 l 조회 3093 l 추천 1
가끔 성형인줄 아는데 그냥 타고난 코인 이렇게 높이면 죽는 코 (이높죽코)24
04.08 21:20 l 조회 31721
본인이 데이트 비용을 전부 다 내서 화난 사람
04.08 21:02 l 조회 5618
오늘자 김재중 제작 보이그룹 쇼케이스에 나타난 김재중
04.08 20:34 l 조회 1287
나는 뭐 팀장 하고싶어서 하냐?7
04.08 20:18 l 조회 6667
너무 잔인한 요즘 한일커플 유튜브300
04.08 19:53 l 조회 162921 l 추천 3
오타쿠 심장 빠르게 뛰는 컨셉으로 4월말 컴백하는 아이돌1
04.08 19:15 l 조회 3622
⚡︎ 디지몬 진화 ⚡︎
04.08 19:13 l 조회 302
엄마 : 미드소마 같네~ ㅠㅠ16
04.08 19:11 l 조회 24600
종로 지하철 화장실에서 볼 수 있는 특이한 경고문16
04.08 18:30 l 조회 29667
단발머리 뽐뿌오는 일반인 단발 머리 사진9
04.08 17:03 l 조회 13154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