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해가 되었던 인터뷰


많은 사람들이 재미없었다와 이걸 보는 사람이 있을까라고 말한 부분, 이재한 성격에 대한 말로 실망했다고 입을 열었는데 여기서 재미없었다와 이걸 보는 사람이 있을까 말 뜻은 다른 인터뷰를 보면 알수 있음
전문 http://m.sportschosun.com/news.htm?id=201612030100018810000999&ServiceDate=20161202&f_url=http://m.dcinside.com/view.php?id=cjwno=82295page=1#_adtep

전문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47&aid=0002120069

전문 http://m.obs.co.kr/news_view.php?id=983563

위 기사들을 보면
이번 기사에서 언급한
재미없었다 → 소재가 재미있을 수가 없었다
이걸 보는 사람이 있을까 → 시청자가 감당하며 볼 수 있을까
이 뜻으로 볼수가 있음,
또한 이재한 성격이 싫다는 전에도 여러번 언급했던 부분인데
"이재한 성격이 나와 비슷하다 근데 자신의 그런 부분이 싫다고 그래서 이재한이 싫다고"라고 표현한 것이었음

그전에 시그널에 대한 애정을 과시한 인터뷰들은 묵살되고 왜곡되고 말뜻이 생략된 인터뷰로 실망이다, 어진다라는 소리가 나오는게 안타까워서 글을 쓰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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