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43642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정보·기타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63 출처
이 글은 8년 전 (2017/3/05) 게시물이에요




원글주소


http://m.pann.nate.com/talk/334835012&order=N&page=1&rankingType=total&currMenu=


+)추가+추가)대화를 거부하는 아들 너무힘드네요 +댓반응 | 인스티즈

+)추가+추가)대화를 거부하는 아들 너무힘드네요 +댓반응 | 인스티즈






초등학교때도 시험100점 맞았다는 아들말에 시큰둥하게 반응하고 어버이날에 학교에서 엄마를 위해 만들었다는 카네이션도 달지도 않았습니다






글쓴이 고1아들 개찌통....
초등학생때 저런일당함 평생 마음에 남을법도 하다......ㅠㅠㅠㅠㅠㅠㅠ



대표 사진
맥모닝이좋아요
아이가 너무 불쌍하다.....
8년 전
대표 사진
김동원
사랑해줬으면 정말 남부럽지않은 애로 컸겠다..
8년 전
대표 사진
BTS official  bts_bighit
아들이 진짜 .. 맴찢.. 피임 잘못한 자기 탓을 왜 아들한테 .. ?
8년 전
대표 사진
트라팔가 D. 워텔로  ONE PIECE
다 알면서 뭘 바라는 거죠...?
8년 전
대표 사진
아토팜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아들 불쌍..저 글쓴분도 기억할 정도면 아들은 얼마나 상처 받았을지..
8년 전
대표 사진
닉넴변경했드아ㅏ아  아아아아ㅏㅏ아ㅏㅏㅏ
그냥 경제적지원이나 끊임없이하면서 놔줘요 아들입장에선 엄마가 말거는게 제일 스트레스일겁니다,,, 그래도 다시 관계를 만들고싶으면 꾸준히 용서나 비시던지요,,, 하지만 용서해줄지말지는 아들선택이니까 종용하지말구요 그냥 속죄하면서사세요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당신의 우주는 그런식으로 비좁아져간다
8:39 l 조회 142
크리스마스날 흑인 5명이 갑자기 집앞에 찾아와서
8:38 l 조회 111
러시아 여성이 한국 고시원에서 살다 도망간 이유
8:36 l 조회 207
산타썰매체험 하는 루돌프가 걍 개부러운데요.twt
8:34 l 조회 389
카리나 샤넬 비하인드 .webp
8:24 l 조회 455
혼자 아래를 향한 T1 페이즈의 포즈
8:24 l 조회 293
우리회사 팀장 정말 이상해
8:19 l 조회 884
진짜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일본 애니.jpg4
8:14 l 조회 1453
미국에 있다는 민무늬 기린2
5:54 l 조회 6092
진짜 새끼
5:53 l 조회 917
주디야 사랑해.jpg1
5:44 l 조회 1350
이성계가 자기 말들에게 붙인 이름들2
5:38 l 조회 3254 l 추천 1
방충망 뒤에서 집사를 바라보는 아깽이
5:37 l 조회 976 l 추천 1
자막으로 개명시켜버린 나혼자산다
5:36 l 조회 3897
살기 좋은 도시인데 살기 안 좋은 도시 수원...jpg1
5:29 l 조회 6203
헬창 임산부
5:25 l 조회 2191
불미스러워진 오타쿠 선생님의 시험 문제(feat.웹소 괴담출근)
5:23 l 조회 2306
가난한 집안에서 살면 제일 무서운게 다들 돈인줄 알지? 절대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12
5:18 l 조회 12737
뱀파이어 뉴스 사이트
5:13 l 조회 294
직업만족도 최상인 동물병원 선생님
2:56 l 조회 838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