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는 국왕이 된 왕세자.

왕세자 애견의 생일파티 때 모습,
여성은 무려 '왕세자비'
반나체 차림으로 왕세자의 시중을 듬.
시종들 또한 무릎꿇고 시중을 듬.
현대인으로서 상당히 기묘한 느낌이 드는 영상이었음.
설명하긴 힘든데 뭔가...기묘하더라.
사람 아래 사람이 있는 느낌이. 무려 와이프 쯤 되도 그렇다는것도 놀라웠고.
이 영상이 유출되고 왕세자는 왕세자비와 이혼.

공식사진.

태국은 시종들이 이렇게 매번 무릎을 꿇음.
21세기 왕실 중에선 최고 수준 의례.

과거 모습

현재

특히 시종들이 힘들어 보이더라.
거의 기어서 다니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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