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5554 관련 뉴스기사구요
덧글에 있던건데
게시물이랑은 전혀관련 없는대 우리동네(인구 1000명이하에 시골동네) 교회가 두개 있는대
복날만 되면 교회마당에서 개를 매달아놓고 -_-몽둥이로 때려잡아서 잡아 먹더라구요
교회 목사님이라고 해봐야 형동생하는 시골동네라 한번 진지하게 물어본적이 있어요
왜 하필 교회마당에서 그렇게 잡아야 되느냐고 그래도 종교시절인대 적어도 안 보이는대서 좀 곱게 잡으면 안되냐고 하니깐 머 남들도 다 개를 이렇게 잡는대 어떠냐고 하고 말더라구요..
전 대로변에서 뻔히 보이는 대서 개를 잡는걸 거기서 밖에 본적이 없는대 말이죠--;
그 이전에 15년전쯤에? 정신장애있으신분을 그 교회 장로님이 입양해서 진짜 개돼지같이 20여년을 밭에 있는 창고에서 키우면서 일만 시키던게 pd수접에 까지 나와서 전국적으로 난리난 사건도 있는대 그분 여전히 장로님이심-- 그거 물어보다간 웬수질거 같아서 차마 못 물어봤네요....
이런 교회도 있네요.
'아산시 온양동 풍기3통'에 위치한 'ㅁㅇㄷㄱㅎ' 랍니다.
성경에 네 이웃을 사랑하라매요.....
[공유] 화장실에서 사는 할머니 (유머투데이) |작성자 고든좀비화

인스티즈앱
생각보다 나이 차이 난다는 변요한 티파니 커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