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마 올라갈때 치마 가려주기

팔짱끼려다가 팔다친거 깨닫고 배려해주기

머리에 발 닿을까 조심스럽게 빼주기

높은곳 무서워하길래 가려주기







울때마다 제일 먼저 가서 달래주는건 기본

친구가 힘들때 옆에서 같이 울어주면서 응원해주기
그 외 인소라고 해도 믿을만한 실제 에피소드들
(키가 그만컸으면 좋겠는 이유가 유정이랑 같이 데뷔하고싶어서 라던가,
유정이가 숙소에서 링거맞으면서 자다가 링거가 떨어져서 피가 역류했는데 혼자 뒷정리를 다하고 이거 유정이한테 말하지마 라고 말했다던가 등등)
+이러한 배려를 받는 사람이 느끼는 감정


떠오르는 신흥 벤츠 아이오아이 김도연
아이돌뿐만 아니라 사람으로써도 배울점이 많은 친구인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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