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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5105 출처
이 글은 8년 전 (2017/3/08) 게시물이에요

낙태하고 온 엄마보다 죽은 내 동생이 더 불쌍해.twt | 인스티즈

낙태하고 온 엄마보다 죽은 내 동생이 더 불쌍해.twt | 인스티즈

낙태하고 온 엄마보다 죽은 내 동생이 더 불쌍해.twt | 인스티즈

우엑, ,,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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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세요  카르페디엠
우웽,,,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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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INITE 성규
음.... 아이의 시선에선 저렇게 생각할 수 있는 거 아닌가? 시에도 화자가 있고 시든 소설이든 모든 글에 꼭 글쓴이의 가치관이 들어있는 건 아니니까. 모든 글은 글쓴이가 아니라 그 글의 화자로써 바라보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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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라빠빰
진짜 우웩...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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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라빠빰
진짜 우엑.....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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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단백질
웩 역겹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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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음....... 우엑까진 아닌것같은 나 혼자만의 생각...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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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 에이타(S)  시라토리자와
2222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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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GENIUS
낙태는 찬성이지만 임신을 원하지 않았으면 콘돔을 써야지 라는생각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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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8GIRL  ㄱㅏㅅㅅㅔㅂㅡㄴ
물론 이 시에 드러난 화자, 즉 저 아이는 어머니에게 책임전가나 나쁜 사람이라고 하고 있지는 않죠. 그치만 '낙태를 한 우리 엄마보다' 동생이 불쌍하다는 건 결국 '원하지 않던 임신'을 한 엄마의 입장은 전혀 헤아리지 못한다는 거 아닐까요. 어린 아이가 쓴 것이라고 하면 이해할 수 있겠지만, 정작 이 시를 쓴 시인은 성인이라는 점에서 조금 미숙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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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  Death Cloud
낙태 잘못 됐다고 느낀다면 남자들은 ㅈㅇ도 안 하면 좋겠다. 한 번 할 때 정자 한 두개 빠져나가는 것도 아니고.. 아니 하나도 아깝. 제발 낙태 허용국가 됐음. 콩알만한 세포가 무슨 생명이라고.. 엄마가 될 여자의 삶은 중요하지 읺은 가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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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롱이
어머니의 삶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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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a Ziegler
정호승 시인이었다니.. ㅋㅋ 원래도 그닥 좋아하는 시인은 아니엇지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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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진
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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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hMurray
어린아이의 관점에서 우리나라에서 태어나서 배웠다면 저렇게 생각 할 수 밖에 없어보입니다. 심지어 저 책이 쓰였던건 더 오래 전 이야기 일테고 화자를 어린이로 쓴거라면 시가 잘못된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는 낙태를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낙태가 개인의 권리라는것도 썩 유쾌한 말은 아닌 것 같네요. 물론 팔, 다리, 머리 등이 생기기 전은 세포로 볼지 생명으로 볼지 불분명한건 사실이지만 낙태가 쉬워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도 분명 낙태가 완전 불가가 아닐것이며 그 법에 추가적으로 태어날 아이를 책임질 수 없는 경제적 상태나 가정형편, 부모가 미성년자일 경우, 아이에게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정신상태일 경우를 제외하면 저는 낙태가 쉬운게되는건 반대합니다. 세포라고 생명이라고정의하기 불분명하다면 어느것 하나로 단정지을 수 없으니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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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치아
우엑..이란 반응이 더 신기하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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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시십분  세븐틴
낙태는 여성의 권리죠
8년 전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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