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집아기가사
작사 한인현
작곡 이홍렬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기는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륵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
이 소설의 시대적배경을 보면 70년의 매우 어려운 시기라고 한다.
그래서 농사를 짓는경우 일손이 모자라 아기들을 집에 방치했다고 한다.
가사를 보면 엄마는 일을 해야해서 아기가 방치되어있다.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 (=파도소리) 에 팔베고 스르르륵 잠이 든다는 뜻은 사실 바다물이 집안으로 넘쳐 들어와 아이가 물에 빠져 죽는다는 뜻으로 해석이 됩니다.
그리고 뒤늦게 문제를 발생한걸 알게된 엄마는 집으로 달려와 아이를 찾는것이라고 합니다.
아기가 팔베고 스르르륵 든잠은 마지막잠이었다는 거네요
아기가 죽어 미친엄마가 애기를 묻어주면서 부르는 노래라고도 합니다.
괴담은 괴담일뿐 사실과는 무관합니다!☺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