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불호 절반이상에 도전

1.

행사(운동회 스승의날 등)때 반 애들 몇명이 돈 걷어가는거


스승의날같은 경우는 취지는 좋은데 똑같이 3~5천원 걷어간거 주도한 몇명 위주로만 함
걷어간돈으로 자기 파티 머리띠 같은거 사는 애들도있음 소수지만 금액남으면 자기들 가지는것도 봄


터무니없는 액수(1인당 5천원이상) 걷어가거나
사용내역 공개안하면 신경쓰임





2.

반티 고르기 & 반 합동공연

싸움의 현장

사람마다 취향도 다르고 다른 반이랑 겹치면 안되니까 의견충돌 쩜
아예 하자 vs 하지말자로 나뉘기도함
반장이 하는게 나은데
목소리큰애들이 주도하면 분위기 망함

의견말해도 목소리큰 몇몇이 맘대로 정하고 무시해서 아무 말안하면 왜안고르냐고 뭐라하고
또 주도한 입장에서는 의견 말안하고있다가 정해진거에 불평하는 애들을 답답하게 느낌



3.

졸업생 선물비 걷는거
취지는 좋은데 반지 같은거 준다고 무리한 금액 받아가는 학교도있음
1.2학년때 계속 돈냈는데
자기가 졸업반일때 선물주는거 사라지면 개억울



분위기 좋은 반 & 학교면 노공감일수있음

[returne]

갠적으로 취지도 별로라 불호. 조공하는것도 아니고.. 한국에 다단계랑 횡령이 흥하는 이유가 보임

[수능(D-30)]

싹다 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