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군 기사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4&sid2=235&oid=081&aid=0002631117
한국군 기사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15&oid=055&aid=0000345433


“내가 걸은 몇 걸음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스러져간 내 전우들, 그리고 전쟁으로 목숨을 잃은 모든 영국군을 위한 것 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특히, 아프가니스탄에서 전사한 가까운 친구들을 언급하며 “매일 그들을 생각하며 침대를 박차고 나와 노력했다. 먼저 간 동료들이 나의 의지를 보고 자랑스러움을 느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현재 그는 다른 상이군인들을 돕기 위한 자선재단 ‘병사의 여정’(Soldier’s Journey)을 만들어 모금에 힘쓰고 있다. 그는 “나는 운이 좋은 편”이라며 “보상금이 충분해 집을 구매할 수 있었고 연금도 받고 있기 때문에 사는 데에는 지장이 없어 재단에 온 정성을 기울일 수 있다”고 말한다.
기사 인용
영국군 요약 : 나라를 위해 다리를 잃은 군인은 어떻게든 국가가 일으켜주겠다.


요약 : 없는 돈 끌어모아 일부 지원해줬으니 나머지는 자가부담해라.
+) 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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