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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374
이 글은 8년 전 (2017/3/16) 게시물이에요

날 입양보낸 친엄마 복수했지만 행복하지않습니다 | 인스티즈

날 입양보낸 친엄마 복수했지만 행복하지않습니다 | 인스티즈

날 입양보낸 친엄마 복수했지만 행복하지않습니다 | 인스티즈

날 입양보낸 친엄마 복수했지만 행복하지않습니다 | 인스티즈

날 입양보낸 친엄마 복수했지만 행복하지않습니다 | 인스티즈

날 입양보낸 친엄마 복수했지만 행복하지않습니다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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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크  이마크
아무리 화나도... 미친거같음 차라리 어머니께 시간을 조금 더 주시지.. 가족이 받아들일 시간도 많이 필요했을 것 같구 그렇게 입양 보내고 어머니 마음도 편치 않았을텐데 이기적이고 ㅋㅋㅋ 본인이 이태껏 친부모가 아닌 양부모였다고 남들 앞에서 강제로 아웃팅한 친구랑 웃으며 다시 만날 수 있는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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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葉 雅紀  아이바 마사키
아니...엄마가 미우면 엄마한테만 뭐라해야지
가정 파탄내고 그쪽 남편이랑 딸한테 평생의 상처를...누구보다 가정에 대해 예민한게 본인이면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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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의 손  늘보
딸 마음도 이해가 되지만 엄마는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17살에 할 수 있는 최선이었을 텐데, 겨우 이룬 가정을 깨뜨린다는 게 저는 너무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본인은 양부모님 밑에서 잘 자라왔고 결국 부모님이 있는 것인데 친어머니는 결국 남은 것이 없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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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이라던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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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민석이  요정이 내려온 봄
글쓴분의 마음은 이해가 가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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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19930309
차라리 자작이었으면 좋겠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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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보다 낯선
2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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ΒТS
전 이해 안 되네요 엄마 마음을 이해 못 할 나이도 아닐텐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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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양뇰볃
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폐 아무리 그리워도 저렇게까지 했어야했나..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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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씽 (1991.10.7)  TAO LAY
충분히 이해가요 ㅋㅋㅋㅋ 그렇게 못키울거였으면 낳지를 말았어야지..애 버려놓고 잘 살거라고 생각을 한건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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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리
부모에게 버려졌다는 상실감이 얼마나 큰데ㅋㅋㅋㅋ 진짜 안타깝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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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KINI  외주호시이..
잘잘못을따지는건아니라지만 전 부모가더 싫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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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 (BEAKHYUN)  고마워 날 만나서
안타깝다... 자신은 버려졌는데 친모는 새로운 가정 꾸려서 딸한테 뽀뽀하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 보면 눈 돌아갈 듯... 안타까운 마음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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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에에
제정신인가? 어디 길바닥에 버린것도 아니고 기억도 안 날 완전 애기때 바로 입양 보낸건데... 자기도 양부모 밑에서 사랑 받으면서 잘 자랐으면서 물론 그리웠을수는 있겠지만 저렇게까지 부탁했는데 가정 파탄내고도 다시 볼 생각을 하나 이기적이네
제목에는 복수했다고 써놨으면서 본문에 내 맘은 이게 이니었는데 이렇게 쓴것도 소름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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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퓨퓨  NCT
진짜 자작이였으면 좋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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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변경했드아ㅏ아  아아아아ㅏㅏ아ㅏㅏㅏ
아 진짜 자작이었음 좋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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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ACT  엑소 정규앨범 3집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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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151008
딴건 몰라도 내맘은 이게아니였는데가 소름임 그럼 뭘 원한건지,,,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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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樣年華*화양연화
자기는 입양 보냈으면서 친엄마는 새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낳고 행복하게 사는거 보면 눈은 뒤집힐거같음 저 방법이 잘했다고 말은 못하겠는데 순간 미치는건 이해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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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l Gallagher  Credo
버림받아서 양부모가 학대한 것도 아니고 양부모도 잘 해줬는데 대체 뭐가 화나서 저런 건지 모를 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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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휘(23)
22.. 친자식같이 키워주신 양부모한테도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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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hema
222양부모님 마음은 어땠을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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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1995.12.30)  방탄 하이큐
33333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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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민  참 예쁜 사람
딸 마음이 이해가 가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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둉어바  22살로 UP데이트
안타깝다...그냥 안타까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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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개짐
친엄마가 가정을 꾸리고 잘 사는것처럼 본인도 양부모님과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서 꼭 저래야하나 들어보니 미성년자때 낳았고 그 뒤에 엄마까지 돌아가시고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던거같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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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솔직히 어떤 자식이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을까 싶기는 해요 나는 당신의 실수라며 다른 곳으로 입양 보내고 당신은 스스로 죄를 씻고 싶어서 성실하게 살며 멀쩡한 가정을 만들고 거기다 그 가정에 자신의 존재를 숨기고 했던 결혼인데 무슨 마음으로 그랬겠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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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저 딸이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어머니도 과거 숨기고 결혼했고 그 과거가 딸 때문이든 뭐든 걸려서 이혼하게 생겼는데 왜 딸한테 저런 문자 남기는지 모르겠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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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뜨꿉뜨의 마까롱
222 둘 다 잘한거 없는것 같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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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hema
17살에 입양 보내는게 최선이었을 것 같은데. 미성년자라 경제력도 없고 아직 사회경험도 없고. 거기다 애아빠인 남편도 나몰라라 했을것같고. 양부모님도 좋으신 분들인데 굳이 친모의 가정을 깨야했을까?
자신은 양부모와 남편에게 위로 받는다 하지만 깨어진 가정의 친모의 딸과 남편의 상처는? 복수는 내가 잘 돼는게 복수지 남에게 상처주는게 복수가 아닌데...안타깝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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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
철이 안들었네.... 답답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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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이름은 뫄홀리멍
어머니도 잘못인거 같은데 어쨌든 결혼전 애기를 낳았다는 사실을 숨기고 결혼한거니까 남편분이 불쌍하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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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樣年華*화양연화
22 일단 애 낳은거 숨긴건 엄마측이 잘못한건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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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밍뿌숑
33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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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09.12  RM
있을법한 일이기도하고... 참 말하기 어려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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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간질간질 두근두근
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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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1995.12.30)  방탄 하이큐
그냥 자작이었으면 좋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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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휘
화나긴 할텐데 표현 방식이 잘못됨 자녀분이 더는 불쌍하게 느껴지지 않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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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감자왕감자
내가 입양아가 아니라 마음을 다 모르겠지만
좀... 너무한... 듯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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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요정
똑같은 자식인데 누구는 버림받고 누구는 친부모한테 사랑받으면서 자란거 보면 부아 치밀만도 하지. 원치않은 아이로 태어난 죄로 평생을 부모한테 버림받은 자식으로 컸는데 이성으로 그게 컨트롤하기가 쉬울까...
자기가 낳은 애 버리고, 남편 속이고 결혼한 죄 부메랑 맞는건데 누굴 원망하는지. 누가 낳아달랬나. 엄마란 사람 진짜 뻔뻔하다 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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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씽 (1991.10.7)  TAO LAY
222 저기 글쓴이 욕해서 오히려 놀람... 그럴거면 걍 낙태하고 낳지를 말던지.. 한 생명인 가족 버려놓고 그냥 미안한 마음 가지고 살면서 다시 새로운 가족이랑 잘 살면 그게 될거라고 생각한건가ㅋㅋㅋㅋ새로운 가정 꾸릴바에 다시 글쓴이한테 찾아가서 잘못했다고 빌고 같이 가정 꾸려나가기는 커녕 새로운 가정을 꾸리다니ㅋㅋㅋㅋ 원글쓴이가 사이다 처럼 잘 했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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