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70101n00773(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정유년(丁酉年) 새해 첫 날인 1일 새벽 서울 중구 묵정동 제일병원에서 산모 신정란씨와 남편 우대균씨 사이에서 태어난 새해 첫 아기 희진(여야, 2.9kg)양이 엄마 품에 안겨 있다. 2017.1.1/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