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데일리메일 캡처]얼굴이 사람을 닮은 강아지의 안타까운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은 사람의 얼굴을 닮은 강아지 토닉(Tonik)의 사연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토닉은 두 살배기 강아지다. 미국 켄터키 주의 한 보호소에게 구해진 토닉은 자신을 맞아줄 주인을 기다리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토닉의 입양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토닉의 얼굴을 처음 본 사람들은 토닉을 무서워했고 특히 아이들은 쉽게 다가가지 못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656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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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는 진짜 애교가 막 많은 성격이 아닌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