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측 "文측이 '安때리기'로 사실상 '문자폭탄' 부추겨"
http://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170320_0014776179
文 지지자들, '전두환 표창' 논란에 안희정 측에 또 문자폭탄
安측 박수현·박영선·정재호 등 문자폭탄 받아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두환 표창' 발언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이를 문제 삼았던 안희정 충남도지사 측이 문 전 대표의 지지자들로부터 '문자폭탄'을 받고 있는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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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지사 측 관계자, 이와 관련:
"오히려 문 전 대표 측이 SNS를 중심으로 네거티브를 하고 있는 것 아니냐"
"캠프 소속 의원들이 전부 다 '안희정 때리기'를 하면서 사실상 '문자폭탄'을 부추기는 셈이다. 이건 '집단선동' 아니냐"
또다른 관계자:
"단순 비판이 아니라 목숨을 위협받는다고 느낄만한 위험한 발언들도 적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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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 모든게 문재인과 그 지지자 탓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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