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46614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024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7/3/25) 게시물이에요



글주소

http://m.pann.nate.com/talk/335173437&order=B&page=1&rankingType=total&currMenu=


다른지역 못가게 사고치라했다던 남자친구친구들.. | 인스티즈

안녕하세요. 결시친분들이 현명하게 조언 해주실 것 같아 여기에 글 씁니다.

우선 저는 전북살고 있는 올해 23살 된 대학생입니다.

지금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는 30살이고 사귄지는 6개월 됬습니다.

같은 지역에 살고 있으며, 가깝에 살아 자주보는 편입니다.

남자친구 친구들 또한 다들 저랑 친하게 지내고 절 좋게 봐줬습니다.

저는 3월달에 4학년이 되는데 부모님 소개로 서울에 좋은 취직 자리가 들어와 작년 10월부터 취업에 필요한 준비들을 열심히 했고,
남자친구에게도 미리 말을 했었습니다.

준비하는 기간동안 제가 힘들어할 때 옆에서 조언해주고 잘될거다,
붙을거같다며 좋은 말로 힘이 되주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힘을 얻어 좋은결과를 받았습니다.

2달뒤에 서울로 올라가 자취방 알아보고 첫출근 할 계획이었습니다.

이 글을 쓴 이유는 오늘 남자친구가 술에 취해 '니가 서울 안갔으면 좋겠다.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데 나는 너랑 헤어질 준비를 지금부터 해야할 것 같다.
너가 서울가면 우리는 백퍼센트 헤어질거다.
너가 서울 올라가는 날 나는 가지말라고 널 붙잡을꺼다' 라고 얘기를 하더군요.

저 역시 취업준비하는 동안 남자친구 생각을 아예 하지 않은건 아닙니다.

만약 취업이 되서 서울로 가게되면 주말엔 쉬겠지만 주말마다 내려오는 건 무리고 내려온다해도 얼마 안되는 시간 가족도 봐야기 때문에 남자친구에게 소홀해질 것 같아 걱정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좋은 기회이고 내인생, 내 미래가 우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응원해주던 남자친구가 지금와서 가지말라고
얘기를 하니 듣고있는 내내 가슴이 답답했습니다.

남자친구는 최근에 친구들이랑 술만 먹으면 제 얘기를 하며 고민상담을 했었다더군요.

저랑도 다 아는 친구들이라 제가 궁금한 마음에 '그랬더니 오빠들은 뭐래?' 라고 물었더니,
남자친구가 하는말이 '애들이 다 사고치래.' 랍니다.

너무 황당해서 장난식으로 그렇게 얘기한거냐 했더니 오빠친구들 다 진지했다고
100이면 100다 사고치라고 진지하게 얘기한답니다.

남자친구 친구들이라 제 입장 보다는 남자친구 입장을 더 생각해 줄건 알았지만 전 이제 23살인데 내 미래와 직업은 생각하지 않고 사고쳐서 서울 못가게 해버리라니요.

평소에 정말 친하게 지냈던 사람들이라 더 황당하고 배신감마저 들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아무렇지 않게 저말을 하는데 순간 어져서 취한거같으니까
집가서 자라고 하고 집에 왔네요.

내일 아침에 남자친구가 깨면 맨정신으로 진지하게 얘기하고 싶은데 뭐라고 해야할까요?

고민을 털어놓을 데가 없어서 진지하게 쓴글이니 욕은 삼가해주시고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다른지역 못가게 사고치라했다던 남자친구친구들.. | 인스티즈

다른지역 못가게 사고치라했다던 남자친구친구들.. | 인스티즈




글쓴이 당장은 쉽지않고 힘들겠지만 남친하고는 인연이 아닌듯하니 부디 제발 헤어지세요....저건 정말 아닌거같음. 글쓴이알기를 대체 뭘로 아나 의심이 갈 지경.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부처님 오신 날이 공휴일이 된 이유
3:39 l 조회 85
"게이 연기 힘들지 않냐”는 질문받은 다니엘 래드클리프
3:34 l 조회 310
반려견 영양제 광고수준ㄷㄷ
3:30 l 조회 340
개발자의 철학이 보이는 게임
3:15 l 조회 332
한국에 술 마시러오는 일본 아재 근황
3:12 l 조회 329
개그맨 윤택 근황
2:58 l 조회 1603
24살 아들이 명품을 두른 여자친구를 데리고 왔다
2:41 l 조회 1557
빨리 먹고 썩 꺼져야 하는 식당
2:40 l 조회 2334
결정장애가 라면 고르는 방법
2:38 l 조회 263
뱅뱅 시절 생각나는 랩하는 최유정 실존..jpg
2:38 l 조회 264
생선 뼈 발라주던 전남친의 비밀
2:24 l 조회 1729
엄마의 법칙
2:22 l 조회 328
기안84가 얼룩말 보고 떠올린 것
2:18 l 조회 1891
김훈 작가 글을 읽고 독자가 실망한 이유
2:17 l 조회 1941
중국 여자 기사들이 좋아한다는 한국 바둑 기사
2:13 l 조회 1095
트위터 바벨탑
2:08 l 조회 589
이름만 봐도 천생연분인 부부
2:05 l 조회 2593
대전은 주차장이 말도 한다
2:04 l 조회 1983
해태제과 사무실의 파티션7
2:01 l 조회 8139 l 추천 2
너무나 완벽한
1:49 l 조회 591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