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있는 여덟명의 여자가 한 자리에 모여서 싸우기 시작했다.내가 생각하는 최후의 승자는1. 아내의 유혹 - 신애리2. 천국의계단 - 태미라 (+딸 한유리)3. 왔다! 장보리 - 연민정4. 야왕 - 주다해5. 꽃들의 전쟁 - 폐소용조씨6. 선덕여왕 - 미실7. 내 딸 금사월 - 오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