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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74 출처
이 글은 8년 전 (2017/3/27) 게시물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35138844


방탈인거 아는데

여기가 제일 활성화 되어있고

결혼하신 분들도 많고

더 깊은 조언 들을 수 있을거 같아서

답답한 마음에 방탈했습니다

욕하시는분들 그냥 무시할게요...

너무 힘들어서요.......

저희 회사 출근시간 아침 8시까지고

퇴근시간은 정해진게 없습니다

근로법대로라면 5시가 맞지만

5시에 마친적 한번도 없습니다

다 연장근무 한거죠

제 월급 세전 150 세후 135정도 입니다

일단 제가 여쭤보고 싶은거 하나씩 물어볼게요

1. 만약 제가 노동청에 고발한다면

   연장근무 수당 받을 수 있나요

2. 경리일은 어디까지가 맞는건가요

    뭐 커피타는건 기본이구요

    현장일 도와주기 화장실청소 현장복도청소 사무실청소 설거지

    그리고 이제 바쁜시기라 아예 퇴근시간이 늦어버리는데

    여기는 밥을 안줍니다

    컵라면, 봉지라면, 식빵에 잼발라 먹으랍니다

    점심때는 현장에서 일하는 이모가 밥을 하는데

    이모는 라면,빵 안먹어서 안해준다고 저보고

    라면끓이고 빵에 잼발라서 현장사람들한테 해주랍니다

    저희 회사는 사장님이 저한테 사소한일까지 떠맡겨서

    하는일이 좀 많아요 (메이커 거래처들도 있고 거래처가 많거든요)

    굳이 제가 안해도될 일이고 누가봐도 사장이 해야할 일인데

    왜 사사건건 저한테 다하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서요

    그냥 닥치고 해야하는건가요?

    모든 사장이 시키는건 사무실 전화나 카톡으로 해요

    사장은 회사 거의 안나와요

3. 2와 관련된건데 연장근무수당과

    이때까지 못받은 식대 받을 수 있나요?

     

아...정말 지인이 소개해준 회사라

꾹 참고 다녔지만 정말 하다하다 라면까지 끓이라니 할말이 없네요

라면만 끓이나요? 먹은거 다 치우고 설거지하고

정말 궁금한게 저 3가지 일뿐이고

회사에서 있었던 일화들 엄청 많습니다

그냥 현장사람들이나 사장이나 사모나

다 저한테 시킵니다

모든거 사소한거 하나까지도요

그리고 이제 겨울이라 춥잖아요?

저희 사무실 진짜 춥거든요?

아침에 진짜 키보드칠때 손이 얼어서 안쳐져요 정말요

사장한테 춥다니까 그걸 왜 나한테 말하냐면서

아 진짜 제 자존감이 바닥이에요

만약 제 입장이라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겠나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어디 말할대도 없고....우울하네요

108개의 댓글

베플남자 계속기업 2017.01.1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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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결산,세무조정 할 줄 아시나요? 경리는 이정도는 할 줄 아셔야 경리구요. 
세무사무실에서 기장,신고,세무조정 다 해주면 경리가 아니라 
그런일 하는 사무보조에요. 좋은 환경에서 좋은 대우 받고 일하고 싶으시면 
회계,세법에 대한 이해가능성을 제고시키고 이직을 하시는건 어떨까요?
답글 31개 답글쓰기
베플이직하세요 2017.01.1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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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가 아니라 그냥 그런 잡일을 시키려고 뽑은것 같은데요..
할줄 아시는게 없나요 ?..
답글 1개 답글쓰기
베플1 2017.01.1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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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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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가 무슨 노예인가요? | 인스티즈 그냥 잡일 시키려고 뽑은거에요 소기업인거 같은데 
중소기업 이상만되도 회계/재무팀 부서가 따로 있고 세무,재무 등 
경리 업무를 하는거죠 님은 그냥 잡일 다하는 사무보조인거같아요
답글 0개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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