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 기억하는 대연정

여당 지지자들이 그것을 믿음에 대한 배신으로 여길 줄 몰랐다. 자신의 실책이었다.
이렇게 기억하고 있네요.

실제로 참여정부는 대연정을 함으로써 권력을 나눠준 야당인 한나라당의 비협조에 고생을 했고,
배신감을 느낀 여당 지지자들의 반발로 국정 동력에도 크게 손상을 입게 되었습니다.


지금 1일1문재인 문모닝인사를 실천하고 있는 자들에게 권력을 나눠주고 공동정부를 구성하자고 하는 인간들은 차기정부에 족쇄를 채우는 것이며, 자기당 지지자들을 무시하고 배신하는 파렴치한 것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