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세보 초등학교
나가사키 현 사세보 시의 초등학교에서
6학년 여자아이가동급생 여자아이를 컷터칼로
(왼)가해자
피해자 미타라이 사토미
가해자 나츠미
피해여아의 사인은 "컷터칼로 인한
가해자와 피해자는
컴퓨터로 채팅을 하고게시판에 글을 올리기도 하는 친구였음
가해자 나츠미는 범행의 동기에 대해 피해자가 게시판에 자신의 신체적 특징을 가지고
놀려서 라고 했지만
객관적으로
범행을 저지르기 한 달전 가해자는
등장인물의 구성은
피해아동의 이름만
(피해여아의 이름 - 미타라이 사토미)
즉, 이 사건은 계획 하에 실행한 살인.
피해자의 목에 입혀진 상처는 깊이 10cm, 길이 약 12cm로
뼈가 보일 정도의 깊은 상처였고
범행 뒤에는약 15분간 현장에 머물러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으며,
그것은 사망한 것을 확인하기 위함이었음
그리고 가해자는
아래는 홈페이지에 가해여아가 남긴 글과 사건의 정황
5/28:「この日に殺そうと思ったけど、できなかった」(이 날 죽이자고 생각했지만,잘 안됐다)
가해아동은
커터칼로 죽이자고 결심함.
5/29:「ぶっ殺してやる。この世からいなくなってしまえ」(죽여주마. 이세상에서 없어져 버려)
피해자의 홈페이지에 남긴 글.
5/31:「明日、カッターナイフで殺そうと決めた」(내일 컷터칼로 죽이기로 결심했다)
6/1: 급식시간에 피해아동을
뒤에서 왼손으로 피해자의 눈을 가리고 오른손으로 피해자의 목을 커터칼로 찌르고 베어버림.
목의 중앙에서 우측으로 길이 약 12cm, 깊이 10cm의 자상에 의한
가해자의 컴퓨터를 수색한 결과 잔인한 영상과 사진이 다수 발견됨
가해아동의 공격적 성향은 히키코모리적 행동으로 인한
현실과의 단절, 인터넷 중독,
한글연습도 했었나봄.. 소름
가해자에 대한 신상공개는 없었으나
후지TV의 방송보도중 가해여아의 일기장을 클로즈업한 장면에서 화면에
나간 페이지의 뒷부분이 비쳐 보였고 비쳐 보인 반대편 부분에 나츠미라고 이름이 적혀 있었음
이는 추측되고 있던 이름중 하나와 일치하였고,
인근 주민들의 증언으로 인해 성씨까지 드러나 본명도 알려지게 됨
(본명 - 나츠미 츠지 Natsumi Tsuji)
이 사건이 더욱 충격적인 이유
나츠미의 귀여운 외모로 인해 팬클럽을 결성, 팬아트, 팬픽, 코스프레를 하는 추종자들이 생김;
사건 이후 인터넷에 펴진 "NEVADA" 라고 프린트된 티셔츠를 입은 사진이 널리 펴지면서
"네바다땅"(땅은 모에계의 호칭이라고 함) 이라는 별명이 생겨나
본명 보다는 "네바다땅"이라는 호칭이 유명
아래는 일명 "네바다땅"이라고 불리는 팬아트와 코스프레
나츠미 츠지는 처음 판결에서는 단지 소년원
201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