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47587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할인·특가 팁·추천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34
이 글은 9년 전 (2017/4/01) 게시물이에요

정말 삶이 지치고 힘들 때, 누군가 진심으로 도와준 사람이 있다면
그 고마움은 
평생 잊을 수 없죠.


변호사 시절의 문재인 전 대표는 어떻게 살아오신 분인지 알 수 있는 
훈훈한 미담이 또 나왔습니다. 함께 들어보시죠.

변호사 문재인은 어떤 사람이었나. "판사님! 똑똑히 봐주세요!" | 인스티즈


< 부산의 신발공장 재봉사, 김성연 아주머니가 말하는 문재인 변호사 >


저는 부산에 사는 김성연이라고 합니다. 저는 부산에 있는 신발회사에서 재봉사로 일합니다.
열 네 살 때부터 죽어라 신발 재봉질만 37년 입니다.


제가 문재인 변호사님을 만난 것은 1988년 쯤 될 겁니다.
처음 다니던 신발공장에서 좀 더 나은 자리 구해보자 싶어서 공장을 옮겼을 때 였습니다.

낮에도 쥐들이 재봉틀 밑을 왔다갔다하고, 화장실 칸막이도 없었습니다.
목표를 못 채우면 무급 연장근무에, 철야에... 월급도 월급이지만 참 못 살겠데예.

그래서 회사에 요구했습니다.

"점심때 밥 좀 편하게 먹게 해주라"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잠 좀 자게 해주라"
"쥐 좀 잡아주라, 화장실 칸막이 좀 맨들어주라"


그러더니 우리한테 데모한다고, 주동자를 색출한다고 끌고 가대요.
아무리 억울하다, 외쳐도 누구 하나 들어주질 않대요. 무작정 문 변호사님을 찾아갔습니다.

법정에서는 우리 문재인 변호사님이 판사님께 이리 말씀하시데요.

 
"저 친구들, 저 고운 손톱에 바늘이 꽂히고, 밥 먹을 시간이 없어 굶어야 되는데, 

저 어린 친구들의 심정을 아십니까. 저 표정들 한 번 봐주세요. 판사님! 똑똑히 봐주세요. 판사님!"

눈물이 나오대요. 저만이 아니고 같이 간 사람들 다 울었습니다.

그렇게 도와주셔서 잡혀갔던 동료들이 풀려나고 그때부터 문재인은 우리 문재인, 
우리 변호사님이 됐습니다.


22년 동안이나 부산에서 저처럼 힘없고 억울한 사람들을 위해 일하셨습니다.
부산 뿐 만 아니라 울산, 창원까지 돌아다니시면서 저같은 사람들 변호를 해주셨습니다.


한번은, 92미터짜리 크레인 위에서 농성중인 노동자들을 만나러, 직접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시기도 했답니다 
30층 높이랍니다. 그 높은 데를 겁도 없이 사다리를 타고 

우리 같은 사람들 사연을 들으러 올라가신 거 아닙니까?


어떤 친구가 그러대요 "돈 많이 벌었겠다"
그라면 저는 이랍니다. "그게 돈 버는 일이가! 우리도 10원도 안냈는데" ... 진짭니다.
사실 그때는 돈 드려야 되는 줄도 몰랐습니다. 돈 달라는 전화도 없었습니다.
우리들한테 유일한 '빽'이 되어준 분입니다.

돈 있고 권세 있는 사람들만 잘 사는 세상 말고

우리 같이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도 함께 다 잘 사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저 같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일하던 우리 문재인 변호사가

이제는 온 국민을 위해 일하는, 대통령이 되는 걸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변호사 문재인은 어떤 사람이었나. &#34;판사님! 똑똑히 봐주세요!&#34; | 인스티즈
 
우리 사회의 모든 문제는 어쩌면 
사람이 먼저가 아니었기에 발생한 것들이지 않을까요.


사람이 먼저다 문재인. 이보다 강력한 원칙은 없습니다.


http://blog.naver.com/sunfull-movement/220971125250

|작성자 경인선







|작성자 경인선



대표 사진
공.유
나 왜 눈물나지
9년 전
대표 사진
세균맨 혼내주는 호빵맨
개인적으로 진정 따뜻한 대통령이 다시 뽑혔으면 합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incredible  사랑해요
왜 눈물나지
9년 전
대표 사진
incredible  사랑해요
저때 받은 도움은 평생 잊을 수 없겠네요
9년 전
대표 사진
침치미샤릉해  주이니도샤릉해줘
아는 것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이 절박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큰 희망일까
9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찐 직장인들만 아는 넵 지도2
10:32 l 조회 2371
14년이 지나서야 채택 된 네이버 지식인 답변.jpg1
8:49 l 조회 6679 l 추천 3
배고픈 간호사가 병실에 들어간후 배불러진 이유.jpg15
8:35 l 조회 18505 l 추천 3
치료비 기부로 선한 영향력 보여준 가수.jpg1
04.08 23:55 l 조회 1010
친오빠 사모님 메이크업 해보기 ㅋㅋㅋ1
04.08 23:28 l 조회 1363
아침 6시에 일어나서 공부하는 아이 때문에 뿌듯했던 엄마25
04.08 23:16 l 조회 45378 l 추천 1
영재발굴단이 발굴한 월드클래스 발레 천재 전민철 근황.jpg1
04.08 22:49 l 조회 3091 l 추천 1
가끔 성형인줄 아는데 그냥 타고난 코인 이렇게 높이면 죽는 코 (이높죽코)24
04.08 21:20 l 조회 31551
본인이 데이트 비용을 전부 다 내서 화난 사람
04.08 21:02 l 조회 5610
오늘자 김재중 제작 보이그룹 쇼케이스에 나타난 김재중
04.08 20:34 l 조회 1287
나는 뭐 팀장 하고싶어서 하냐?7
04.08 20:18 l 조회 6662
너무 잔인한 요즘 한일커플 유튜브289
04.08 19:53 l 조회 150628 l 추천 3
오타쿠 심장 빠르게 뛰는 컨셉으로 4월말 컴백하는 아이돌1
04.08 19:15 l 조회 3619
⚡︎ 디지몬 진화 ⚡︎
04.08 19:13 l 조회 301
엄마 : 미드소마 같네~ ㅠㅠ16
04.08 19:11 l 조회 24583
종로 지하철 화장실에서 볼 수 있는 특이한 경고문16
04.08 18:30 l 조회 29451
단발머리 뽐뿌오는 일반인 단발 머리 사진9
04.08 17:03 l 조회 13151
프듀 때 이채연이 레전드인 이유13
04.08 16:33 l 조회 17373
(추억은 방울방울) 추억의 과자 소환
04.08 15:47 l 조회 2146
 내 이상형 두부상 남자들인데..jpg3
04.08 15:19 l 조회 4659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