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47587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39
이 글은 9년 전 (2017/4/01) 게시물이에요

정말 삶이 지치고 힘들 때, 누군가 진심으로 도와준 사람이 있다면
그 고마움은 
평생 잊을 수 없죠.


변호사 시절의 문재인 전 대표는 어떻게 살아오신 분인지 알 수 있는 
훈훈한 미담이 또 나왔습니다. 함께 들어보시죠.

변호사 문재인은 어떤 사람이었나. "판사님! 똑똑히 봐주세요!" | 인스티즈


< 부산의 신발공장 재봉사, 김성연 아주머니가 말하는 문재인 변호사 >


저는 부산에 사는 김성연이라고 합니다. 저는 부산에 있는 신발회사에서 재봉사로 일합니다.
열 네 살 때부터 죽어라 신발 재봉질만 37년 입니다.


제가 문재인 변호사님을 만난 것은 1988년 쯤 될 겁니다.
처음 다니던 신발공장에서 좀 더 나은 자리 구해보자 싶어서 공장을 옮겼을 때 였습니다.

낮에도 쥐들이 재봉틀 밑을 왔다갔다하고, 화장실 칸막이도 없었습니다.
목표를 못 채우면 무급 연장근무에, 철야에... 월급도 월급이지만 참 못 살겠데예.

그래서 회사에 요구했습니다.

"점심때 밥 좀 편하게 먹게 해주라"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잠 좀 자게 해주라"
"쥐 좀 잡아주라, 화장실 칸막이 좀 맨들어주라"


그러더니 우리한테 데모한다고, 주동자를 색출한다고 끌고 가대요.
아무리 억울하다, 외쳐도 누구 하나 들어주질 않대요. 무작정 문 변호사님을 찾아갔습니다.

법정에서는 우리 문재인 변호사님이 판사님께 이리 말씀하시데요.

 
"저 친구들, 저 고운 손톱에 바늘이 꽂히고, 밥 먹을 시간이 없어 굶어야 되는데, 

저 어린 친구들의 심정을 아십니까. 저 표정들 한 번 봐주세요. 판사님! 똑똑히 봐주세요. 판사님!"

눈물이 나오대요. 저만이 아니고 같이 간 사람들 다 울었습니다.

그렇게 도와주셔서 잡혀갔던 동료들이 풀려나고 그때부터 문재인은 우리 문재인, 
우리 변호사님이 됐습니다.


22년 동안이나 부산에서 저처럼 힘없고 억울한 사람들을 위해 일하셨습니다.
부산 뿐 만 아니라 울산, 창원까지 돌아다니시면서 저같은 사람들 변호를 해주셨습니다.


한번은, 92미터짜리 크레인 위에서 농성중인 노동자들을 만나러, 직접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시기도 했답니다 
30층 높이랍니다. 그 높은 데를 겁도 없이 사다리를 타고 

우리 같은 사람들 사연을 들으러 올라가신 거 아닙니까?


어떤 친구가 그러대요 "돈 많이 벌었겠다"
그라면 저는 이랍니다. "그게 돈 버는 일이가! 우리도 10원도 안냈는데" ... 진짭니다.
사실 그때는 돈 드려야 되는 줄도 몰랐습니다. 돈 달라는 전화도 없었습니다.
우리들한테 유일한 '빽'이 되어준 분입니다.

돈 있고 권세 있는 사람들만 잘 사는 세상 말고

우리 같이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도 함께 다 잘 사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저 같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일하던 우리 문재인 변호사가

이제는 온 국민을 위해 일하는, 대통령이 되는 걸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변호사 문재인은 어떤 사람이었나. &#34;판사님! 똑똑히 봐주세요!&#34; | 인스티즈
 
우리 사회의 모든 문제는 어쩌면 
사람이 먼저가 아니었기에 발생한 것들이지 않을까요.


사람이 먼저다 문재인. 이보다 강력한 원칙은 없습니다.


http://blog.naver.com/sunfull-movement/220971125250

|작성자 경인선







|작성자 경인선



대표 사진
공.유
나 왜 눈물나지
9년 전
대표 사진
세균맨 혼내주는 호빵맨
개인적으로 진정 따뜻한 대통령이 다시 뽑혔으면 합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incredible  사랑해요
왜 눈물나지
9년 전
대표 사진
incredible  사랑해요
저때 받은 도움은 평생 잊을 수 없겠네요
9년 전
대표 사진
침치미샤릉해  주이니도샤릉해줘
아는 것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이 절박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큰 희망일까
9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시청률 공약 "묵언수행" 이행 중인 윤경호
21:22 l 조회 818
마을의 유일한 병원이 문을 닫자 마을 주민들이 벌인 일.jpg3
21:12 l 조회 5056 l 추천 1
리센느 부모님 나이랑 같다는 허경환.jpg1
16:30 l 조회 4030
요즘 교회에서 하는 여름성경학교 홍보방식.jpg68
15:35 l 조회 54542 l 추천 5
계량 따위 개나줘버린 곽범의 상남자식 요리법.jpg
15:13 l 조회 1814
혹시 사무실 청소는 막내가 하는거야?(중소기업 근무 썰)15
14:06 l 조회 10109
한국인만 알 수 있는 다음말.jpg18
13:57 l 조회 16689
선재스님이 풀어주는 흑백2 미방썰 .jpg
12:37 l 조회 7302
얼굴 팩 처음 한 사람
11:29 l 조회 5473
뭔가 특이점이 온 중국집4
10:57 l 조회 6343
앙하고 우는 6살 조카입에 손가락넣은 고모.jpg24
10:36 l 조회 26013
몽골을 멸망시킨 건 다름아닌 송나라의 후손이었다1
9:50 l 조회 1932
아이오아이 멤버들을 특징을 흡수해버린 아이돌1
8:09 l 조회 672
쌩라이브 하다가 삑사리로 라이브 인증한 아이돌.twt
1:18 l 조회 1151
북한에 납치된 13세 일본 소녀.jpg119
0:47 l 조회 83190 l 추천 4
조카 이창섭 노래 모르는 선재스님..jpg2
0:17 l 조회 2292
아이오아이 멤버들을 삼켜버린 최유정...gif2
07.12 23:38 l 조회 1919
청순 청춘 뭐 그런 거 진짜 잘 하는 신인 남돌.jpg1
07.12 23:07 l 조회 804
먹방에 재능있다는 최유정 근황..jpg3
07.12 22:36 l 조회 17972 l 추천 2
일본인한테 교토화법 시전한 사람 ㅋㅋㅋ10
07.12 21:26 l 조회 18755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