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48128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할인·특가 팁·추천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72
이 글은 9년 전 (2017/4/05) 게시물이에요


문재인 군시절 일화 | 인스티즈



노 전 대령이 기억하는 문 전 대표는 입이 무겁고 힘든 내색을 하지 않는 병사였다. “입이 무거웠어. 힘들다는 내색을 안했으니까. 밤에 간부들 퇴근하면 부사관 하사관들이 ‘빠따’ 때리고, 돈 안주고 술사오라 그랬어. 고생 무지하게 했지. 전력이 있잖아. 시위 전력이. ‘이 자식 배부르니까, 공부하기 싫으니까, 데모한다’고 그랬어. 이쪽에서 머리 툭 치고 저쪽에서 툭 치고, 욕도 많이 하고 그랬을 거야. 힘들었는데 다 참아 냈다고.” 


노 전 대령 기억속의 문 이등병은 신념이 투철한 사람이기도 했다. “문 이등병에게, 특전사 왜 왔냐고 물었어. 너 부모 잘 만났으면 판검사나 하지 그렇게 말했어. 부잣집 아인줄 알았거든. 대꾸가 없어. 내가 목에 칼이 들어와도 니얘기 안한다 하니까. 해. 시위하다가 왔다는 거야. ‘유신헌법이 독재를 유지하기 위한 법이고, 이북과 대화를 해야한다’고 했어. 구속감이었지.그걸 중위였던 나한테 말한거야. 쉬운 일이 아니야.”


노 전 대령은 군대 내 폭력이 일상이 됐던 시절, 그 일상을 거부했던 사람으로 문 전 대표를 기억했다.


“이건 다른 특전사한테 들은 얘기야. 문 전 대표가 병장이 됐을 때야. 무슨 잘못을 해서 문 병장이랑 대원들이 기합을 받았나봐. 당시 하사관이 팔뚝 같은 몽둥이로 10대를 때렸대. 그리곤 몽둥이를 던지고 갔어. 밑에서부터 ‘줄빠따’ 치라는 이야기야. 그래도 문 병장은 애들 안 때렸어. 그냥 후임병들한테 잘하라고 하고 나가더래.” 노 전 대령은 ‘전두환 전 대통령 표창장 논란’도 언급했다. “화생방 집체교육을 했는데, 그게 노는 날이라서 사람들이 열심히 안해. 책임감 있게 하지 않는다고. 문 전 대표가 거기서 1등 해서 상을 받았어. 미래에 죄수가 되니까 전두환이 주는 상장을 안 받겠다고 하는 것이 말이되냐고.”


1975년 특전사였던 젊은이는 지난 3일 경선에서 승리해 민주당의 대선후보가 됐다. 노 전 대령은 인터뷰 끝내면서 “문 전 대표는 지금도 변한 것이 없다”고 했다. “(문 전 대표가) 민정수석 할 때, 30여년만에 만나 소주 한잔했어. 근데 나는 반말하고 (문 전 대표는) 존댓말 했어. 그런 사람이야.” 노 전 대령은 문 전 대표를 그렇게 기억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16&aid=0001219407&sid1=001




대표 사진
마른하늘에 너구리
오오 신념이 확고한사람..!
9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어도어 연습생 출신이라는 김재중 남자 아이돌.jpg
17:32 l 조회 96
기부자였던 내가 수혜자가 된 건에 대하여 / 소방맨의 겸손한 자세 토크
17:31 l 조회 4
진짜 유연한 거 같은 여돌...jpg
17:27 l 조회 270
바뀐 머리 메텔같다며 반응 터지는 여돌
17:27 l 조회 669
현재 유치원 교사들 ptsd호소중인 이수지 새 부캐..JPG2
17:23 l 조회 1627
단발머리 뽐뿌오는 일반인 단발 머리 사진2
17:03 l 조회 3218
홍진호 충격 근황.JPG24
17:03 l 조회 5941
아이돌 10년 시행착오끝에 맥반석 피부된 NCT 해찬이 공유한 꿀팁8
17:01 l 조회 7178 l 추천 1
붉은사막 새 직업 '벌레술사' 등장
17:00 l 조회 1209
남자 30대후반~40대초반에 결혼하면 늦은거지?3
17:00 l 조회 1050
폭우로 천장이 무너진 인도네시아 공항3
17:00 l 조회 2979
이란 종전안 10개 조항 제시
17:00 l 조회 843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간다”…이스라엘 교도소 갇혔던 한국인 여권 무효화
17:00 l 조회 705
진지한 글 올린 수현이 인스타에 댓글 단 이찬혁.jpg8
17:00 l 조회 8419
[현장포토] "패밀리가 떴다"…앤 해서웨이, 가족과 함께 내한1
17:00 l 조회 1082
좋아요 4만개 받은 자소서
17:00 l 조회 431
일드 꽃보다 남자 프로듀서 제작 비화 들어보면 진짜 대단함
17:00 l 조회 973
예능프로 단일 회차 역대 최고 시청률
17:00 l 조회 941
강다니엘 생일에 고양이 모래 공장 견학 + 벤토 모래 기부
16:50 l 조회 288
방송 출연 않던' 임성한 작가, 엄은향 유튜브 출격 "직접 연락와"2
16:46 l 조회 3576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