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떡잎마을에서 산다.
눈을떠보니 여긴 평화로운떡잎마을 (♬평화로운 브금)
아...안녕하세요 여기는 떡잎마을이에여
우리 오수형 옆집에 사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닷...ㅎ
그렇다 게녀는
사는곳은 좀... 후진...."와르르멘션"
그래뭐 현실집도 그저그랬어...이웃들이랑 살면 재밌을거야
옆집사는새끼
'어?오늘 게녀씨의 저녁메뉴는 엽떡? 좋아 나쁜 ㅎㅎ'
집이 후져서 염탐가능
'ㅎㅎ 잘먹고갑니다 게녀씨 꺼억-'
그리고 가끔 짱구도 맘대로 집에들어와서 뭐 음
'초코비는 어디써여 우걱우걱'
BUT
밑집 액션가면이랑 매니저삼
둘이 사귀는거같은데 보는내가 흐뭇함
윗집 샤이니 태민...아니 흰둥이삼
어 누나! 오늘 또 보네요!! 같이밥먹을래요?! 누나 오늘 향수 뭐뿌렷어요?? 향수바꼈죠?!
치근덕대면서 나만보면 개됨
진짜개말고
층수는 좀 차이나지만 이뻐서 얼굴은 알고있었던 이웃언니 늘 슬퍼보여서 말 한번 건적없음
가끔 날 보는 시선이 느껴지지만 잘못느낀거라고 생각함
어느날 갑자기 손목잡고 자기집으로 날 끌고가면서
'김게녀씨 맞죠?갑자기 미안해요. 나오늘 진짜 외로워서 그래..
술좀 마셔줄래요 이웃끼리?'
하면서 한잔두잔 술이들어가더니 울면서 하소연하기시작 말도트고 친해지면서 자주놀러감 나도 오수욕함
이런애도 옆집에 삼
밤길에 분리수거 하다 우연히 만나서 페트병 거기 아니라고 고나리질 당해서 별로 안좋아하는 까칠한새끼임
딱한번 오수가 가만히있었는데 시끄럽다고 할때 사이다 날려준적있음
또 짱구네가족+이웃들하고도 친해서 자주놀러다님
VS
1고르면 오수가 '저때문에 1고른거 맞죠? ㅎㅎ 좀 부끄럽네요 ~'이함

인스티즈앱
𝒥ℴ𝓃𝓃𝒶 웃긴데 공수치라는 스무살 이별 브이로그..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