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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당시 강아지는 움직일 틈도 없는 작은 쓰레기봉투 속에서 힘겹게 숨을 몰아쉬고 있었고, 다리 사이에 배변패드가 끼워져 있었다. 또한 흰색 털은 피가 묻어 갈색으로 변한 상태로, 심각한 학대가 의심됐다.
인근 동물병원으로 옮겨진 강아지는 갈비뼈 골절과 피하 기종을 진단받고 응급수술을 받아 다행히 목숨은 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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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1.kr/articles/?2963146
| 이 글은 8년 전 (2017/4/1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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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발견 당시 강아지는 움직일 틈도 없는 작은 쓰레기봉투 속에서 힘겹게 숨을 몰아쉬고 있었고, 다리 사이에 배변패드가 끼워져 있었다. 또한 흰색 털은 피가 묻어 갈색으로 변한 상태로, 심각한 학대가 의심됐다. 인근 동물병원으로 옮겨진 강아지는 갈비뼈 골절과 피하 기종을 진단받고 응급수술을 받아 다행히 목숨은 건졌다. 중략 http://news1.kr/articles/?2963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