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방금 끝났는데(명절 단기 알바)
어떤 할아버지 손님이 남타릉?납타릉? 달라는거임
여기 경상도인데 할아버지들 보통 령을 릉으로 발음하신단 말임.
한 3번 들어도 3번 다 납타령 같음.
계속 얘기하고 있으니까
매니저님이 달려와서 뭐 찾으시는데? 해서 모르겠다는 뜻으로 고개 저으니까
직접 물어보셨단 말임. 한번에 바로 알아들으시는데
알고보니 나프탈렌이었음...
여기 처음 일해봐서 안그래도 어리버리하다고 다들 답답해 하시는데
쟨 이제보니 그냥하는 말도 못알아듣네 하는 취급임 아 빡쳐ㅠ
글고 나하고는 빨리 말하시더니 내가 못알아들으니 매니저님한테는 천천히 또박또박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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