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신짱] 비탕에 가자구! 2
결국 노천탕은 못 가고 방에 들어선 짱구 가족...
근데 방이 넘넘 평범함,,,,
뭐, 11만 원이니..
7시나 되었으니 저녁 준비를 부탁하는 형만 오빠
그런데 이 아조씨 또
핫핫핫! 농담도 참..
하고 웃음
또 팜플렛 꺼내더니 식사는 조식 뿐이라고ㅋㅋㅋㅋ
저녁을 원하시는 분은 별도로 예약해주시기 바랍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컵라면은 있다고 말하는데
별도요금이 있습니다!
하나에 500엔...ㅋㅋㅋㅋㅋ 5500원 정도임...헤엑.... 산 속이라 비싸다구 함
결국엔 500엔 짜리 컵라면으로 저녁을
그렇게 잠자리에 들었는데
짱구네 가족에게 다가오는 누군가....
뚜둥 사무라이 아저씨임
잘 자던 형만 오빠는
놀라서 깨고
오하요고자이마스!
슬슬 온천에 가자구 함
새벽 네 시에?
왕복 네 시간이라 체크 아웃 시간에 맞추려면 지금 가야 한다구....
짱구를 깨워보지만 안 일어나고
미선 언니는 걍 별도요금을 내고 체크아웃 연장하자고 함
형만 오빠 용돈으로 체크아웃 연장!
두 시간 후
아침 식사를 먹는데
그냥 흰 죽임...
짱구 카와이 ㅠㅠ
맛 없다고 하니 집에서 직접 만든 장아찌가 있는데 그것도
별도 요금입니다!
장아찌도 형만 오빠 용돈으로.......!
아침 식사도 하고 이제 온천으로 출발하려는데
아조씨가 또 오더니 농담도 참...
그렇게 가면 안 된다구 함
등산을 해야 하니 등산복을 챙겨야 하는데
그것도 별도 요금입니다!^^*
(이 아조씨 별도요금으로 본전 뽑고 장사함....)
결국 등산장비 챙기고 등산하는 짱구네 가족
힘들지도 않는지 씩씩한 신쨩
등산 중 예쁜 풍경을 보며
뿌듯해하는 짱구네 엄마아빠
그리고 가장 좋은 경치 포인트
짜잔!
위태한 흔들다리를 보며
미선 언니와 형만 오빠는 설마... 설마.... 하며 저런 다리는 못 건너하지만
아조씨가 또
농담도 참...
온천은 저 다리 건너에 있습니다!
미선 언니와 형만 오빠는 과연 흔들 다리를 건너고 비탕을 즐길 수 있을까???!??!?!?!?!?!?ㅇㅅㅇ!?!?!?1
원체 개그센스가 없는 사람이라 사족 노잼이라도 이해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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