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세요약
*개전 초기엔 연합간의 전쟁으로 시작했지만, 외교전에 따라 연합의 변경이나 파기가 가능함
(최종승자는 한 국가가 될 수도 있음)
*각 국가의 군사력이나 경제의 발전도는 상대적 기준
*화약 무기와 그에 따른 전술체제 존재: 중국은 명나라 수준, 한국은 조선 초기 수준, 일본은 조총 도입 직후
(화약무기와 그로 인한 전술은 국가의 경제적, 군사적 역량에 따라 개발, 습득 가능)
*한 전선에서 승리시 다른 전선으로 투입 가능
한국-중국-토번 연합
-기본 목표-
중국: 자국방어 이후 북방세력에 대한 반격
한국, 토번: 중국의 방어전 지원과 자국방어

1. 한반도-요동의 통일 왕조
북방 유목세력이 대대적인 중원침공의 기미를 보이자, 중화제국으로부터 막대한 세폐를 받고 지원병을 파견
▶▶▶하지만 남방에서 일본의 침공도 신경써야 하는 상황
-세부설정-
총인구: 1,450만
농작물 생산량: 조선 세종대
상공업 발전도: 고려 문종대
*중국 지원군: 고담덕, 이성계, 왕건, 척준경의 20만 육군 + 장문휴의 1만 수군
*내륙 방어군: 김유신, 강감찬, 을지문덕의 12만 육군 + 이순신의 5만 수군
육군력: 광개토대왕~장수왕 당시의 고구려 + 별무반 조성 당시의 고려
해군력: 6시 방향의 영웅이 이끌던 당시의 조선 수준
*내치안정-보급담당: 정도전, 유성룡, 을파소
*총괄전략-외교참모: 서희, 김춘추, 이예

2. 중화제국
최강의 부와 군사력을 자랑하며 역사상 유례없던 엄청난 황금기를 맞은 중화제국, 그러나 북방 유목세력이 대대적인 침공을 계획하고 있단 소식에 막대한 세폐를 한반도-요동의 통일왕조에게 지급하여 군사적 지원을 얻어내고, 토번에게도 막대한 세폐지급과 화번공주를 보낸단 약속으로 군사지원을 얻어냄. 또한 중국 전역에 총동원령을 내려 전시체제에 본격적으로 돌입. 그러나 그 와중에 일본이 동부 해안선을 어지럽히고 있으며, 남월이 남조왕조와 연합하여 북진을 개시, 교지에서도 중화제국의 한화정책에 반발한 베트남 민족들이 들고 일어나 그 불길이 점점 더 거세어지고 있는 상황
[중앙군]
광무제 유수(황제), 이세민(태자), 한신(군사 대총관), 곽거병(기병대 총관), 항우(특작군 총관), 백기(1군 사령관), 조조(2군 사령관), 곽자의(3군 사령관), 남옥(4군 사령관)
▶ 이상 위 사진의 인물들 구성
+
수군대총관: 주유
수군부총관: 척계광, 전원관
+
병부상서: 서달
+
-부장-
맹공(몽골 주력군에 최초이자 유일한 패배를 안겨준 남송의 명장), 악비(설명이 필요없는 남송의 대표적인 영웅), 한세충(악비와 더불어 금과의 전쟁에서 수많은 공로를 세운 남송의 명장), 이존욱(후당의 장종, 영락제 주체와 더불어 중국사에서 무투파 군주로 손꼽히는 인물), 이정(당 건국 초기 이세민 휘하에서 수많은 군웅들을 평정, 동돌궐을 멸망시키고 토욕혼을 평정한 명장), 이세적(이정의 부관으로서 동돌궐 멸망에 일조, 고구려를 멸망시킨 장수), 울지경덕(단일무력으로는 중국사에서 항우 다음가는 용장, 공수탈삭-空手奪朔의 달인), 고선지(당 현종 후반기 치세의 명장, 개원성세의 부를 원동력으로 파미르 고원 너머의 서역을 정복), 곡율광(남북조 시기 북주의 공세를 수차례 막아낸 북제의 명장, 북주에 있어서는 악몽 그 자체였던 장수), 진경지(남북조 시기 양나라의 명장, 대 북위전 무패전설), 사현(비수대전의 승리자), 반초(후한의 명제 치하에서 시작된 서역 원정을 성공적으로 주도한 명장), 마원(서방의 강족과 교지의 반란을 진압한 광무제 휘하의 명장), 등우, 풍이, 경엄(광무제의 운대 28장을 대표하는 3인), 위청(대 흉노전에서 곽거병과 함께 활약한 한 무제의 명장), 주아부('오초칠국의 난'을 평정한 전한의 명장), 악의(전국시대 최약체 연의 장수로서 제를 멸망 직전까지 몰아부침), 왕전(진의 명장, 항연과의 대결에서 승리하여 초를 멸망시킨 인물)
[번왕]
1. 연(燕)왕: 주체(명 영락제)
참모) 이목
휘하장수) 장옥, 몽염, 주능, 원숭환
2. 오(吳)왕: 주원장(명 홍무제)
참모) 유기, 이선장
휘하장수) 상우춘, 탕화, 목영, 풍승, 이문충, 호대해
3. 조(趙)왕: 영옹(조 무령왕)
참모) 인상여
휘하장수) 오기, 염파, 조사
-세부설정-
총인구: 1억 7,000만
농작물 생산량: 전한 문경의 치 + 수 문제 개황의 치 + 참파벼(점성도) 도입 직후의 송
상공업 발전도: 수 문제 개황의 치 + 당대 개원성세 + 송대 함평-경력치세
*총병력: 기존 상비군 330만 + 총동원령으로 추가징집
→총동원령: 노인과 소년도 징집당한 경우가 많음
육군력: 무제 당시의 전한 + 태종~고종 당시의 당
해군력: 원말 군벌 난립기~정화의 항해 당시의 명
*내치안정-보급담당: 소하, 제갈량, 왕맹, 방현령
*총괄전략-외교참모: 여상, 장량, 손무, 소진, 위예, 진평

3. 토번
북방 유목세력이 대대적인 중국 침공의 기미를 보이자 중국에게서 막대한 세폐지급과 토번의 군주에게 공주를 시집보낸단 약속을 받아내어 지원병을 파견
-세부설정-
총인구: 500만
*중국 지원군: 20만 대군
*내치안정-보급담당: 가르통첸
몽골-일본-남월, 남조, 교지 반란군 연합
-기본 목표-
몽골: 중원과 토번의 멸망
일본: 한국 점령, 중원의멸망
남월, 교지 반란군 연합: 교지 점령
남조: 중원의 멸망

1. 몽골 대초원
내전을 종식시킨 뒤 통합된 유목세계의 힘을 외부로 돌리려는 몽골... 설명생략
-세부설정-
총인구: 300만
*영혼까지 긁어모은 천하 정벌군 50만 대군 조성
*내치안정-보급담당: 야율초재

2. 통합 일본
기나긴 내전이 끝난 뒤 오다 노부나가는 외부로 항복한 다이묘들의 불만을 돌리려고 한반도를 침공하려 함, 또한 중화제국과 몽골 대초원 사이의 전황을 알고 대륙의 해안을 통해 침공을 시도하면서 북방 유목민들에게 쏠렸던 중국의 집중도를 흩뜨려놓고 있음
-세부설정-
총인구: 1,200만
*대륙 공격군: 오다 노부나가, 미나모토노 요리토모, 도쿠가와 이에야스, 다케다 신겐, 혼다 타다카츠의 40만 대군
*한반도 공격군: 미나모토노 요시츠네, 도요토미 히데요시, 우에스기 겐신, 사나다 유키무라의 20만 대군
*총괄전략-외교참모: 구로다 간베에

3. 남월, 남조 왕조, 교지 반란군
중국에 밀려 빼앗긴 북베트남 지역을 되찾으려는 남월의 움직임에 교지에서 쯩짝-쯩니 자매가 호응, 남조 왕조도 이들을 지원하는 연합군 구성
-세부설정-
총인구: 남월 900만 + 남조왕조 400만 + 교지 반란군 호응 인구 50만
*중국 공격군: 남월 15만 + 남조 왕조 10만(효항왕 이모심이 직접 지휘) + 교지 반란군 3만 조성
*보급담당: 권풍우, 왕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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