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지등 고장의 이유로 월터 스콧의 차를 세운 경찰관







도망가는 상대의 등에 총 네발을 쏜 경찰관





월터 스콧이 본인의 전기 총을 가져갔다고 무전기에 대고 말하는 중..






경찰관은 워터스콧이 전기 총을 뺏으려 했다고 주장함. 하지만 오히려 전기 총을 쓰러져있는 남자쪽에 떨어뜨려 놓음.






슬레이거 경찰은 수감되었고
재판을 기다리며 본인의 안전문제로 독방에 갇혀지낸지 7개월 쯤 됐을때 법원에서는 보석금을 받고 그를 풀어줌.
| 이 글은 8년 전 (2017/4/1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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