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강화도 논개 아이들이라는 60마리 개장수에게 학대당한 강아지들입니다
첫 제보시 유기견들 구조하러 간다고 봉사자 모집도 했었어요
강아지들이 이렇게 방치되고 있었음
그리고 MBN도 구조현장에 따라갔는데.....
뜨든! 방송은 유기견을 사랑하는 할배로 둔갑
그래서 비구협 회원분들이 항의중인데 무반응....
조작의 달인 이영돈 참 훌륭한 후배 두셨네(비꼼)
죄다 강아지들 이빨 끌로 갈고 송곳니 잘라버리고 잦은 출산에 극심한 영양실조로 새끼들이 젖이 안나와 굶어 죽기 일쑤였답니다
지금은 60마리 전부 비구협 쉼터에 구조되어 보호되고 있는데 이빨이 없어 평생 죽이나 미음 먹어냐 할텐데 입양자가 나타날지 걱정이예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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