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시즌2 일본 반응입니다.
일본인 연습생도 출연하고 있고, 일본에 KPOP 팬들이 꽤나 있기 때문인지 댓글들이 많이 달리고 있습니다.
30세의 박성우씨 궁금하다. 목소리가 멋있어.
강다니엘 400번 나올동안 켄타는 2번.
현재 1위와 9위. 전혀 이해가 가지 않아서 세상과의 차이를 느끼고 있어.
틴탑의 리키가 켄타 기억하고 응원한대. 켄타 다행이야.
절도 관련해서 이런말 하기 좀 그렇지만 한국과 일본은 교욱 이랑 죄의식의 차이가 있는거 같다. 이것을 라디오에서 방송한 시점부터 거칠어 질 수 밖에 없지.
물론 일부겠지만 (한국은) 과거 학생 때 사기나 절도나 폭행 하는 경우 많지 않아?
일본 아이돌은 거의 없고 보통으로 하지 않아.
한번 제대로 사과하면 되겠지만 한국은 과거에 연연하니까 언제까지나 과거 이야기만 말한다.
대휘는 처음부터 주목도가 높은 탓에 안티가 많아서 불쌍하구나. 센터 아니었으면 거기까지 싫어하는 일 없었을텐데.
옹성우는 오래된 벚나무 같은 느낌으로 얼굴은 취향에 맞는데 퍼포먼스 보고 웃어 버렸네. 실력은 있는 거 같은데.
해외 투표 허용하면 OOOO 전원 들어갈테니 금지해서 다행이야.
문복 울지마. 동정표 쏠리잖아.
켄타의 춤과 노래 1회도 안 보여주다니 너무 심해.
실력없는 사람들이 고생 하는 영상 뿐이었다.
훈련끝나고 부랴부랴 모친에게 전화하는 것ww
가짜 울음 같고 전혀 동정하고 싶지 않아.
이국땅에서 활동하는 해외 멤버가 울고 싶은거야.
트레이닝 센터 English Village는 휴전선에 가깝네.
프로그램이 끝날 때까지 평화가 계속되었으면 좋겠다.
켄타가 방송에 제대로 나오지 않아 한국의 팬들도 꽤나 거칠어지며 알리고 있어. pannnate 실시간 순위에 켄타 기사가 있어.
김태민 귀엽고 23살이라니 믿을 수 없고 키도 180cm로 보이지 않는다. 사무실에서는 아이돌 보다는 배우의 사람으로 보는걸까?
못하는 아이들의 감동적인 장면만 보여주고 실력있는 아이들은 보여주지 않는다. 편집 어떻게 하고 있는걸까?
켄타 일본어로 노래 불러서 방송되지 않았지.
이건 어쩔 수 없네.
문복 좋아하지 않아. mnet은 왜 문복을 자꾸 보여주는거야.
켄타 편집되어 버렸다니 울었다. 절대 데뷔하길 바란다.
학년 웃었다w 저건 F야.
켄타 응원하고 있는데 그 자리에서 모국어인 일본어 노래를 선택했다는 것은 적절한 선택도 아니고 어필도 되지 않있다는 생각이 들어. 결과적으로 방송 타임 0이었고.
이국땅에서 외국어로 데뷔한 보아양의 눈에는 어떻게 보였을까나.
학년은 학교 축제 수준이라 웃었다.
하지만 이 아이는 밝은면이 있으니까 좋아.
학년은 아이돌력이 있으니까요! 부탁합니다!
켄타 일본어로 노래 불러서 일부 한국인에게 욕먹고 있다는 것 사실이야?
한국의 분들도 많이 응원 해주고 반박도 해주는 것 같아.
그러니까 이 화제는 그만 마치는 것이 좋을거 같아.
일을 크게 만들면 켄타를 압박하는 결과가 생길 수 있어.
일단 편집된 아이들의 영상을 봐서 좋았다.
시즌 1에서 아리요시는 방송에서 보여줬는데 결국 아리요시는 톱11이 될 수 없다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야.
켄타를 전혀 방송하지 않는 것은 일본인이 최종적으로 톱11에 들어가면 여러가지로 곤란하기 때문이지.
켄타는 이미 인기가 높고 춤 실력도 있고 아이돌성도 있어서 방송으로 주목 받으면 더 인기 있을 것이고.
핫샷의 사람 춤 대단하다. 실력있는 사람 더 보고 싶어.
A반에 있고 실력도 있는데 탈락권에 내 아이가 있어.
투표니까 어쩔 수 없다고 해도 보기가 힘들어.
실력이 있다는 것은 결국 노력의 증거인데.
이우진 트레이닝복 입으면 어리고 유치해서 귀여운데 제복을 입으니 단숨에 아저씨가 되어버리네.
강다니엘군과 이우진군이 서로 친목하는 부분 정말 귀엽다.
ㄴ 그 의외성에 당한 사람이 정말 많을거라 생각해.
더욱 친해지더라고...그것과 더불어 강다니엘의 고양이를 사랑하는 모습이 좋아. 고양이 귀를 먹는 동영상 보고 데레데레(※새침함+부끄러움)잖아....라고 해버렸으니까.
의외성이라는 것이 정말 중요하지.
학년의 실력.
다니엘의 고양이.
형섭의 성격.
옹성우의 클럽.
이 4명만큼은 꼭 응원하고 싶어.
사무엘 싫어 하는 사람 많은 것 같지만 나는 응원하고 싶다. 사무소별 평가에서 굉장히 진지하게 다른 사무소의 퍼포먼스를 보고 있고, 같은 줄에 앉아있던 핫샷이랑 에스하우의 사람들도 진지하게 보는 것을 보고, 그들은 실력도 있고 착해서 좋다고 생각했어.
마OOO은 시종일관 몸을 뒤로 젖혀서 앉고 졸고 있으면 '그건 눈에 띄지' 라고 생각했다.
한국에서 켄타팬들이 켄타가 pd에게 돈 빌렸으면 빨리 돌려주라고 말하고 있어서 재밌었어. 정말 조금이라도 켄타 분량을 주었으면.
초반에 나온 상반신의 알몸은 강다니엘군?
피스포즈로 손 흔드는 것 너무 귀여워.
형섭의 생활 재미있는.
강다니엘과 옹성우 팀도 화제성 있는 멤버들이 모였네. 뉴이스트도 있도. 6명 중 5명이 F는 정말 절망적이다..
극찬을 받았던 옹성우의 퍼포먼스 정말 이상했다.
다니엘 옹성우 라이관린 유선호 학년 저스틴 안형섭 정세운 선택하세요.
지훈은 대체 어디가 좋은거야? 쟈니스의 伊野로
(※伊野尾慧.이노오 케이. 헤이세이점프 멤버) 밖에 보이지 않아. 그 입을 받아 들일 수가 없다.
ㄴ윙크군은 정말 쟈니스로 밖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미묘했지만 의외로 클로즈업 했을 때 멋있다고 생각했다.
켄타 이번주에 잘 나왔고 다음주는 센터이니까 이대로 순위 올라가면 좋겠다. boa의 눈에 들어와 기쁩니다.
켄타 29위로 하락했지만 다음주에는 센터도 하니까 치솟겠네. 개인적으로 강다니엘이 12위까지 올라가서 기쁩니다.
1인1표가 되었을 때의 결과는 아직 모르겠지.
확실히 문복은 out 아닐까.
현장투표에 기존의 팬들이 참여하는 것이 정말 싫었다.
형평성이 없다. 뭘 하든 결국 얼굴 좋은 사람이 승리.
역시 지훈의 좋은 점을 모르겠다.
재평가를 봐도 그냥 따라하며 모양을 내는 정도의 느낌이라 춤을 특별히 잘 추는 것 처럼 보이지 않아.
스타일을 포함해서 봤을 때 지훈이 센터를 하면 제대로 된 그림이 나오지 않는 느낌이라 전부 쟈니스 주니어 같아. 계속 상반신 컷만 보여주면 좋을수도 있겠지만.
역시 최종적으로는 대휘가 1위할 거 같다.
얼굴은 찬반 양론이 있겠지만 대휘는 밸런스가 가장 좋다.
안타깝게도 사무엘은 힘들겠네.
두 시즌 연속 혼혈을 센터 시키지는 않을 것이고 대휘가 1위 지훈과 사무엘이 2위와 3위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은거 같아.
ㄴ전부 동의.
11위권 내에 F팀의 아이가 몇명있어?
나도 지훈은 윙크와 얼굴밖에 인상에 남지 않아...ww
한국인에게는 지훈이 무척 인기이겠지만 일본에서 kpop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빠져들지 않겠지.
요즘은 젊은 라이트 KPOP팬들도 많기 때문에 데뷔하면 인기 있을거라 생각해.
내 타입이 아니라서 그런것이지만, 학년은 왜 인기가 좋은지 모르겠어. 역시 비주얼이 좋은 것이야?
이름이 긴 연습생이 관객평가 6위인데 켄타가 아닐까? 강다니엘이나 사무엘인걸까?
지금대로면 무조건 '기요미 기요미' 같은 팀이 되니까 다니엘과 옹성우는 꼭 들어갔으면 한다.
옹은 어떤 층에 수요가 있을까? 춤도 딱딱해서 로봇 같아.
ㄴ얼굴.
지성씨 확실히 통과하겠다.
문복 순위 하락했네.
캐릭터의 승리라 생각했고 결국 데뷔하지 않을까나.
F의 사람들 눈물흘려도 공감해줄 수 없는데w
자기 실력에 한탄하는 것으로 보인다.
대휘는 속이 검은 것 같다. 그 외형적인 모습에 속게 되지만 꽤 교활한 타입으로 보여.
ㄴ노골적으로 검다고 할 수 있어. 어벤져스 만들고 싶었다고 자신이 직접 말했고.
문복은 항상 누군가를 위로하는w
핫샷 두 사람 질색. 스타일도 얼굴도 별로여서 참신함도 전혀 없으니까.
저런 사람이 남을바에야 얼굴만 잘생긴 사람이 남는 것이 좋다.
노태현의 성격 보통으로 무리.
그룹에 들어가도 협조성이 없을거 같아.
Season1은 주위의 사람들이 어벤져스라고 했지만 이번에는 자칭으로 어벤져스.
대휘군의 인상 처음에는 좋았지만 점점 나빠지고 있는.
안티가 늘고 센터의 중압감에 이기지 못 한 대휘가 8화쯤에 울면서 이런식으로 말할수도.
"저를 미워해도 다른 연습생은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AKB48 센터였던 마에다 아츠코가 총선거 1위 후
"저를 미워해도 AKB48를 미워하지 말아주세요"라고 한 것을 패러디 한거 같습니다.)
사무엘 mr빈 같고 심하다
ㄴ 역시 그렇지. 우리는 아시아 느낌의 얼굴을 잘 보여주는 특성때문에 KPOP을 쫒는것이라 혼혈은 필요 없어요.
대휘와 사무엘 무리이다.
안형섭 A방으로 들어올 때의 기분나쁨은 최고구나.
이우진 연습 할 때는 엄청 귀여운데...무대에서는...
아저씨...귀여워요....
이우진은 찰리 브라운으로 보여.
켄타의 모친 같은 사람이 트위터 하고 있어.
켄타 관련 트위터 좋아요 누르고 귀여워w
11명에 들어가기 힘들수도 있겠지만 힘내주었으면 좋겠어.
해석된 것 봤는데 쏘리쏘리 2반 YG의 사람 점수가 제일 높아서 깜짝. 모델이니까 실제로 보면 멋있을까.
사무엘 실력있고 성실한데 얼굴로 손해봐서 정말 불쌍하다.
휴대폰 잠금화면은 자신의 자아를 보여주는 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