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유행했던 시체 사진찍기

19세기 영국에서 유행했던 포스트 모템(Post-Mortem)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 사망 후 생전의 모습처럼 찍어서 간직하고자 했던 것에서 유래

시체가 아닌 살아있는 것처럼 보여지기 위해 표정을 고정하거나 자세를 취하는 고정장치 등을 이용

흐려진 동공을 칠하거나 이것도 안되면 촬영후 사진사가 눈을 그려넣는 방식도 방법 중 하나

신체보조장치를 후면에 설치, 화장하고 피부톤 변화를 줌

아이 사진이 많은 이유는 그 당시 신생아나 어린아이의 사망률이 높았기 때문

부유층의 문화였고 서민은 죽을 때까지 찍지 못하다가 사망 후 

가족이나 지인들이 돈을 모아 고가의 비용을 지불

사자는 누구일까 맞춰보시오

[망개와 나]

살짝 무섭다ㅠㅠㅠ

[토닥]

으어...좀 무섭다...

[봄날이 올 때까지]

무서워.........

[ZICO(26)]

ㅠㅠ무섭네요

[윤기 아내]

섬뜩하다..

[카시마 유우]

그래서 지금 사진에 찍힌 사람들이 다 그 당시 죽었던 사람들인거예요?(섬뜩

[아다치유토]

전부 다는 아니고 부모님이랑 아기가 같이 찍은 사진이면 아기는 시체인 그런 사진들이에요

[카시마 유우]

감사함다

[When I'm Alone]

안타깝다....ㅠㅜㅠㅜㅜㅠ

[죄]

헐 소름,,

[한세주]

무섭다 ㅠㅠ

[텐도_사토리]

왠지 내 몸이 차가워지는 것 같다...

[니래퍼가나보다못하는것에대해]

살아있는 것 같다

[나나마츠 코헤이타]

그냥 슬퍼요...

[samsung galaxy s8]

와..

[베르시엘]

침대에 네 가족 다 머리에 상처있는 거 되게... 마음이 이상하네요 일가족이 다...

[세미 에이타(S)]

아...세상에나

[괜찮은 사람은 밟지 않아요]

마음아프다....

[페어리쥬쥬]

좀 무섭다...

[볼빨간갱년기]

무섭다........ 스크롤 내리다가 소름 쫙 끼침 ㅠㅠ

[민우주]

아래에서 여덟번째 있는 아기사진 뒤에 누구 있는거같아여

[박태인]

유족들은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을 간직하고싶어서 찍었을테니..

[김동]

아 무서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