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공포를 보여주는 사진

적십자 소속의 사진작가 르네 숄트호프(독일)이 요르단 아즈라크 난민 캠프에서 
사진을 찍자 눈물을 흘리면서 본능적으로 손을 번쩍 든 난민 소녀.

[사랑하게 되실거에요]

어떠한 이유로든 전쟁은 나서 안됩니다.

[온마음다해]

아 마음아파..

[망개와 나]

민간인은 항상 죄가 없어요

[헤르미온느그레인저]

너무 슬프다..

[Block BBC]

아가 ㅠㅠㅠㅠㅠ 너무 맘 아프다 정말

[mosquito]

에고ㅠㅠ

[망치있어요]

맘아프다ㅠ

[전담마크]

아 어떡해 ㅠㅠ

[김스치면인연태형]

아 너무 가슴아프다....아.....

[防彈少年團(BTS)]

진짜 싸울거면 나라별로 제일 위에서 정치하는 사람들끼리 어디 들어가서 머리채잡고 싸우고 나왔으면 좋겠음... 아무것도 모르고 평범하게 법 잘지키고 살던 국민들만 피흘리고. 진짜 전쟁은 아님. 살아생전 절대 겪고싶지 않음.

[UNITBLACK 방탄소년단]

흐엉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마음 아프다ㅜㅠㅠㅠㅠㅠㅠ

[원필여친]

아가..나쁜 사람들 지들 이익만 생각하는 사람들은 천벌 받아야 됨 진짜

[차학연(29)]

왜 전생으로 보고 왔지... 아무튼 가슴 아프네요...ㅠㅠ

[밤에 무뜬일이야~?]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