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론에서 네거티브+징징되지 않으면 존재감이 없음
그렇다고 네거티브+징징되자니 그거했다가 전국민의 조롱거리됨
그래서 정책가지고 점잖게 토론했더니 너무나 존재감이없음
정책이 획기적인거나 확실한 방안도 없고 그렇다고 화술이 심상정처럼 뛰어난것도 아니니
이거 원 답이없음
| 이 글은 8년 전 (2017/4/2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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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에서 네거티브+징징되지 않으면 존재감이 없음 그렇다고 네거티브+징징되자니 그거했다가 전국민의 조롱거리됨 그래서 정책가지고 점잖게 토론했더니 너무나 존재감이없음 정책이 획기적인거나 확실한 방안도 없고 그렇다고 화술이 심상정처럼 뛰어난것도 아니니 이거 원 답이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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