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 안철수 후보에게 묻는다
안철수 후보는 4월 22일 봉하마을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반칙과 특권 없는 세상 정의로운 나라 만들겠습니다.’라고 방명록을 남기고, 4월 23일 토론회에서 “미래를 얘기하자” 말했다
방명록에 채 잉크도 마르기도 전에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전직 대통령의 부인까지 선거에 끌어들이는가
이것이 국민의당과 안철수 후보가 지향하는 새 정치인가?
o 이용주 의원에게도 묻는다
2015년 11월 봉하마을에 방문하여 “노무현 정신을 받들고, 새 정치를 하겠다고, 정말 열심히 잘하겠다”고 그렇게 침이 마르게 얘기하더니, 이런 구태 정치가 그때 말했던 이용주 의원의 새 정치인가? 한 입으로 두말하는 한심한 작태다 이용주 의원은 검사 시절 사실 확인도 안 하고 이런 식으로 수사하며 사람들을 괴롭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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