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이야기는 별점을 매겨서는 안될 것 같은 이야기....무섭기보다는 슬퍼...























약간 이해가 안되는 들을 위한 해석
: 삼촌 집에서 깨어나기 전에 겪었던 일들은 기억+가족들의 메세지가 뒤섞인 " 꿈 ". 꿈에서 가족들이 말했다던 "아..." 라던가 "아...이" 라는 말은 "아츠이(뜨겁다)" 가 아니었을까 추측됨.
그리고 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남동생이 등을 쎄게 때린 건 아마 혼수상태에 있는 형을 깨우기 위한게 아니었을까.
전반적으로 슬픈 이야기지만 깨고 보니 꿈에서 동생이 때린 등에 진짜 동생의 손자국이 새겨져 있었다는게 좀 소름....
암튼 슬펐다..ㅠ..

인스티즈앱
이제는 진짜 촌스럽다는 반응 많은 연말 감성...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