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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67
이 글은 8년 전 (2017/4/28) 게시물이에요



안철수 후보도 등록금 이야기, 청년고용 할당, 병사들 애국페이문제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도 우리 국민들 먹고 사는 문제로 경쟁하기보다는 북풍몰이, 안보장사로 정권 잡았습니다. 아무리 집권하는 게 중요하더라도 새정치를 이야기하고 미래를 이야기하는 사람이 색깔론에 편승해서 되겠습니까? 적어도 새로운 대한민국을 여는 차기대통령은 촛불을 배신하는 후보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문재인 후보님, 다 좋으신데 우유부단하시고 매사가 애매모호합니다. 재벌 기득권 세력 밀어낼 수 있을 때, 좋은 일자리 만들고 비정규직 없앨 수 있습니다. 민주당에서 오래전부터 약속했던 법인세 2012년 대통령 후보일 때도 공약하셨고 민주당 당론이었습니다. 작년 예산안 심의할 때도 민주당이 법인세 인상하겠다고 호언장담했습니다. 그런데 교섭단체끼리 이야기하다 없던 일 돼버렸습니다. 항상 제가 민주당이 아쉬운 점이 이런 점입니다. 국민들 앞에서는 강하게 이야기하다 막판에는 새누리당 핑계대고 꼬리 내립니다. 60년간 공고해진 기득권 체제를 개혁하려면 단호해야 합니다. 재벌개혁 의지는 미약하고 우리 청년들 미래와 노동을 약속하는데는 인색합니다.

안철수, 문재인 후보는 힘이 셉니다. 그러나 개혁의지가 없습니다. 저 심상정, 개혁의지는 센데 힘은 약합니다. 이 두 가지 조건에서 어떤 후보를 대통령 시키시겠습니까. 힘은 누가 채워주면 됩니까? 맞습니다. 힘은 국민에게 있습니다.


(중략)

지난 수십 년 두 당이 번갈아가며 많이 했잖아요. ‘될 사람 밀어주자’, ‘내 표 사표로 만들 수 없다’란 생각으로 됐던 대통령 대한민국 어디로 안내했습니까? 박근혜 대통령 어디에 가 있습니까. 정권교체 위해 내가 제일 믿고 좋아하는 후보 대신 차선의 선택 많이 해왔습니다. 그렇게 차선의 선택으로 만든 대통령, 청년의 미래 바꿨습니까? 불평등 해소 했습니까? 사표는 대세에 편승하는 표가 사표입니다. 대세에 편승하는 내 한 표는 버리는 표입니다. 세상을 버리지도 못하고 내 삶을 바꾸지도 못합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426&aid=0000005004




참고로 19대 국회 여소야대였어....
그리고 민주당과 자유한국당(=보수당)이 '번갈아' '많이' 한 적도 없음.
정의당과 심상정이 민주정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 짧은 유세문에도 드러난 것 같아서 씁쓸하다..

대표 사진
고기는 잘못 없습니다(단호)
그 둘이 번갈아 한 건 사실 아닌가요? 중간에 합당하고 분당하고 했지만, 결국 거슬러 가면 저 두 당이 번갈아 한 건 사실인데
8년 전
대표 사진
콩뚜
김영삼(한나라당) 5년 → 김대중, 노무현(민주당, 열린우리당) 10년 → 이명박, 박근혜(한나라당, 새누리당) 9년이면 번갈아서 한 거 맞는데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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