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마지막TV토론] 홍준표 말실수"12월 9일 부탁드립니다"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file3/2018/04/27/a/5/5/a5578f2149786dc1fc694f8b30595fb4.jpg)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가 2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퇴장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가 마지막 인사 중 "12월 9일 부탁드린다"고 말실수를 했다.
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최하는 사회분야 마지막 대선 TV토론에서 홍 후보는 "5월 9일이 되면 이 나라의 새로운 대통령이 탄생한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홍준표가 대통령 되면 강인한 대통령이 되겠다. 북핵 문제를 해결하고 칼빈슨함 위에서 트럼프와 한미정상회담을 시작해서 이 나라 위기에서 구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어 "두 번째, 정의로운 대통령이 되겠다"며 "반칙과 특권이 통하지 않는 사회를 만들어보겠다. 홍준표가 강성이라고 한다. 그러나 그 강성은 강한 사람, 특권층에만 강한 사람이지 서민한테는 한없이 부드러운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홍 후보는 또 "세 번째, 홍준표가 서민 대통령이 되어보겠다"며 "이 나라의 70%에 달하는 서민들이 정권이 바뀌어도 느끼지 못한다. 서민들의 체험을, 서민들의 아픔을 이해하고 같이하는 서민 대통령이 되어보겠다. 경비원 아들도 대통령이 될 수 있는 나라, 까막눈의 아들도 대통령이 될 수 있는 나라 바로 대한민국입니다"라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그것이 이 나라 민주주의입니다. 12월 9일 부탁드립니다"라고 인사했다.
이는 '5월 9일' 대선 일자를 '12월 9일'로 잘못 말한 것으로 보인다.
홍 후보는 지난달 24일에도 강원 춘천시 유세현장에서 "12월 9일 여러분 모두…"라고 말했다가 "대통령선거가 12월에 하는 건 줄 알았다"고 정정한 바 있다
이가영 기자 lee.gayoung1@joongang.co.kr
원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5&aid=0002712261&sid1=001
12월 9일에 준표 찍어주자!!포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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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꽃은 진짜 거의 호평밖에 못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