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채송무기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에 대해 본격적인 검증을 시작하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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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홍 후보에 대해 "입에 담기도 민망한 강간 미수 공범 논란은 차치하고라도 홍 후보가 살아온 인생은 부패와 부도덕의 연속이었다"며 "안기부 파견 시절 검찰과 안기부에서 이중으로 월급을 받고도 이를 반환하지 않으려고 국가와 소송까지 벌이고, 패소한 뒤에야 마지못해 반납한 게 홍준표 검사"라고 지적했다.
또, "정치권에 첫 발을 들인 15대 총선 때는 금품을 제공하고 허위 지출보고서를 제출했다가 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상실하신 분"이라며 "자살 운운하며 큰 소리 치고 있지만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에게서 1억여 원을 받은 혐의는 아직 재판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입만 열면 거짓말과 막말로 국민들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며 "부정과 거짓으로 얼룩진 분이 TV 토론장에서 상대 후보를 거짓말쟁이로 몰아세우는 홍 후보의 적반하장격인 태도는 한편의 코미디를 보는 것 같아 씁쓸하다"고 맹비난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oid=031&aid=0000409855&sid1=100&mode=L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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