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52171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46
이 글은 9년 전 (2017/5/03) 게시물이에요

 안산시 단원구 주민입니다. 지난 2년간 세월호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준 건 문재인과 더민주 의원들이었습니다 | 인스티즈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p=31&b=bullpen2&id=4873261&select=title&query=&user=&reply





저는 안산시 단원구 살고 세월호 유가족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요.

이곳에서 2년 동안 그들을 보고 진상규명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데



세월호를 위해 그나마 꾸준히 관심을 가져준 건 더민주의 의원들이라는 건 부정 못 할 사실입니다.



작년 1주기만 해도 유가족들을 시위꾼으로 몰고,

광화문에서 폭력 사태 일어나고 언론에서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정치 프레임 씌울때

지금의 국민의당 사람들은 대체 어떤 포션을 취하고 있었는지 묻고 싶군요.





청문회때도 재판때도 유가족 편에 써서 끝까지 진상규명 약속하며,

사람들의 관심이 사그러질 때도 노력해준 사람들은

대부분 지금 더민주에 있는 몇몇 의원들입니다.



제가 기억하는 이름이 바로 김광진, 진선미, 정청래 문재인 의원이 대표적이고요.



엊그제 있던 추도미사엔 문재인 의원이 카메라도 대동 안 하고 조용히 참석하고 가셨습니다.



코스프레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네요.

제발 지난 2년간 코스프레라도 했는지요?





불펜 좌측담장에 있는 국민의당이 제일먼저 하려고 하는 게 세월호 관련 법안이라고요.

네. 좋은 소식입니다. 제발 그렇게 해주세요. 제발요.





더민주 김종인 대표가 세월호 추모식에 당차원으로 공식적인 참석을 안 한다고 했습니다.

추모제 준비한 유가족 입장에선 솔직히 서운하긴 하더랍니다.

하지만 서운이지 그게 그 당에서 세월호를 위해 계속해서 싸워오신 분들에 대한

배반으로 느끼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더민주 의원들이 세월호를 위해 힘써왔던 가치 폄하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20대 국회에서 세월호 진상규명과 세월호를 위해 영입한 인사 중 한 명인 박주민 변호사도, 조응천도

모두 문재인의 영입인사입니다. 세월호 진상규명을 제대로 해 줄 정당 솔직히 말 해서 제가 보기엔 더민주밖에 없어요.





국민의당은 세월호에 대해 얘기해준다고 하지만,

사실 보여준 건 아무것도 없잖아요. 물론 앞으로 지켜봐야하겠지만요.



하지만, 2년 동안 안산에서 모든 걸 지켜봐 온 저로썬 그닥 신의가 가진 않네요.

당장 1년 전 이맘때쯤 일을 떠올려 봐도요. 그때 안철수 김한길 뭐라고 했는지 묻고 싶네요.

선거 직전까지만 해도 세월호 특조위 관련해서 보수와 중도층 눈치보며 답변을 유야무야 유보해놓고

선거 결과 나오니까 가장 먼저 할 일이 세월호 관련 법안이라고요?

그러니 안산 사람들은 기가 찬다 이겁니다.

국민의당이 안산 단원구와 세월호에 조금이라도 더 큰 관심이 있었다면

공천 그렇게 안 했을테고 (민주당도 마찬가지) 단원갑과 단원을에서 새누리당이 어부지리로 뽑히는 일도 일어나지 않았겠죠.



세월호 유가족이 몇번이나 찾아가서 단일화를 해달라고 말했는데...





뭐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당이 '이제부터라도' 세월호를 신경써준다면 고맙죠.

하지만 마치 '이전에도' 세월호에 대해 신경쓰고 있었다는 듯 하는 건 솔직히 좀 기가 차는 대목이긴 합니다.











어쨌든







제가 문재인 의원을 좋아하고, 응원하는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행동으로 보여준 건 그와 그 주변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제발 모두 말만 하지마세요....







아침 일찍 화랑유원지 추모제 다녀와서 쓰는 두서없는 푸념이었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내 생리 풍자한테 양도하고 싶다182 07.19 20:40119022 8
사랑하면 임신 못시키는거 ㄹㅇ인거같은 달글168 5:2465485 9
이번 여름에 유행 중인 옷73 1:2176809 1
전세사기 당한 26살 스스로 목숨 끊어103 2:2460130 13
정보·기타 신기한 오늘자 지드래곤 부산역 KTX 퇴근길….jpg113 07.19 23:2085459 26
동료 직원이 내 텀블러 보고 무묭씨는 알뜰한 편이네 이러길래
14:33 l 조회 1
망했다 내 스폰지밥 인형 들켰어1
14:30 l 조회 73
아르헨티나 월드컵 결승전 직후 해외 여론.jpg
14:29 l 조회 223
미국에서 크리피하다는 소리 듣는 크리스틴 벨 (굿플 엘리너, 겨울왕국 안나 성우) 인스타 사진
14:28 l 조회 376
여우가 사람 홀린다고 하는 이유 .gif
14:27 l 조회 493
쓰레기 봉투를 거꾸로 세워놓았네 도대체 이유가 뭘까?
14:26 l 조회 382
반응 좋은 방탄 월드컵 하프타임쇼
14:10 l 조회 909
이란에서 시청률 90%였던 K-드라마.jpg8
13:43 l 조회 9033
지성 주연 JTBC 토일 드라마 아파트 시청률 추이
13:38 l 조회 1169
지성 주연 JTBC 토일 드라마 <아파트> 시청률 추이
13:30 l 조회 4877
비와서 계곡 출입통제하는걸 자유뺏긴다고 불평하는 사람에게 현직 소방관이 남긴 글15
13:22 l 조회 9272
K장녀로 태어나 제일 경계해야 할 순간14
13:09 l 조회 14562 l 추천 2
💥현재 ㅈ됐다는 아이유 악플러 근황68
13:02 l 조회 21604 l 추천 7
97년생이 정말간지나는 이유47
13:02 l 조회 18800 l 추천 3
라민 야말 여자친구 투샷3
13:01 l 조회 2941
보완수사권 유지 61%·폐지 23%…韓 복당 찬성 28%·반대 37%[한국갤럽]
12:59 l 조회 308
이재용이나 최태원이 날 싫어하면 인생이 정말 고달프겠지..이민도 고려해봐야 하고2
12:53 l 조회 6431
아리아나 그란데 구남친 리키랑 재결합1
12:49 l 조회 2043
재재 "컴버배치와의 첫 영어 인터뷰, 솔직히 하나도 못 알아들어" [RE:뷰]6
12:40 l 조회 15040 l 추천 2
이누야샤 실사화 무대21
12:36 l 조회 13821 l 추천 1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