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52595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할인·특가 팁·추천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248
이 글은 8년 전 (2017/5/06) 게시물이에요


요리하기 싫다고 음식에 설사약 탄 아내ㅇㅇ |2017.04.23 22:13
조회 150,825 |추천 42
  • 댓글 453
  • 댓글쓰기
  • 기능 더보기



긴 말 안하겠습니다.

아내와 결혼 1년차고 맞벌이 부부입니다. 아내는 현재 임신중이고 집안일과 빨래, 요리는 직업이 선생이라 저보다 일찍 끝나는 아내가 합니다.
그런데 제가 입맛이 조금 까다로워 그런 것이 아니라 정말 소금을 뭉탱이로 넣은 것 같이 짜 몇번 화낸적이 있어요. 그런데 어제는 아내 요리를 먹고 새벽 내내 화장실에 들락날락 거렸어요. 그래서 아내를 추궁했더니,설사약을 탔답니다.
이유를 물으니 집안일이 끔찍하다네요. 그래서 요리라도 각자 사먹고 들어왔음해서 그랬다는데, 아무리 그래도 너무 화가나네요. 사실 청소는 집이 좁고 해서 별로 할 것도 없고 빨래는 사실 세탁기랑 건조기가 해서 하는 것도 없는데 그마저도 제가 자주 도와줍니다. 그런데 갑작스레 이러는지 이해하기 힘듭니다. 제가 보기엔 임신으로 인한 우울증같은데, 아내는 자기가 아번엔 심했지만 사정을 알면 누구나 이해할거라 하는데.. 조언부탁드립니다.


+네, 댓글 읽어봤습니다. 생각보다 아내에게 공감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읽어보니 제가 아내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 생각들기도 하고 여러모로 씁쓸하네요.
오해하는게 있어 글을 남기면 저도 집안일을 합니다. 그런데 잦은 야근으로 아내의 비해 빈도수가 낮아 도와준다 표현을 쓴 것이고, 저는 야근으로 8시나 9시에 퇴근합니다 그에비해 아내는 중학교 선생이라 늦어도 4시면 끝나고요.. 옆집이 신생아가 살고있어 9시, 그때쯤은 늦은 시각이라 청소기나 세탁기를 돌리는 것도 할수없고. 설거지는 아침에 몰아서 합니다. 물론 저도 7시나 8시쯤에 올땐 집안일 당연히 합니다. 먼지털고 환기시키고요.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으셔서 글 남깁니다. 저도 집안일 당연히 하고, 아내도 그렇게 무리한 집안일을 소화하고 있지않습니다.
그리고 요리는 결혼전부터 아침이나 저녁에 아내가 해주는 밥 먹는게 로망이라 이미 협의 본 사항입니다.
사정도 모르고 무작정 글만보고 욕하는 사람들 밖에선 얼마나 깨끗할지... 참,


++댓글 아내와 함께 다 읽어봤습니다. 제가 잘못한 것 다 알았고.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이일은 우리 둘만 아는 걸로 하고, 다른 분들껜 알리지 않았어요. 청소는 이틀에 한번 하던거, 주말에만 하기로 합의봤고. 밥은 아침에만 먹고 저녁은 각자 해결하기로 했네요. 
아내는 다음달부터 출산휴가로 쉬기로 했어요. 그래서 다음달부터만 간간히 정말 간단한 아침만 차려주기로 했어요. 해결하도록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2
974


카페회원들의 안전을 위해 iframe 태그를 제한 하였습니다. 관련공지보기

베플야옹|2017.04.23 22:35
독약을 못구해 설사약으로 끝낸듯 ㅋ
베플|2017.04.23 22:17
그러니까 맞벌이인데 집안일은 몽땅 부인이 하고 님은 가끔 도와주면서 음식가지고 타박까지 했다는 말이네요??설사약을 넣기전까지 분명 전조증상이 있었을텐데 님은 그것도 모르고 그냥 감자기 생긴 임신 우울증이라고 하고있고 헐.....청소는 청소기가 하고 빨래는 세탁기가 하고 건조기가 하는거 앞으로 님이 다 하쇼 멀쩡한 부인 우울증 만들지말고
베플|2017.04.23 22:29
와이프 진짜불쌍하네..별거아닌 집안일 니가 다해ㅋㅋ알겠냐? 에라이~~욕도아깝다


대표 사진
Robin Deiana  (27, 프랑스사람)
설사약 잘못먹으면 탈수로 돌아올수없는강 건너는데 그러다 사람잡으면 어쩌려고 저런짓을 하지;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미국 MZ들의 ㅁㅇ 문제를 여과없이 보여줘서 논란이었던 드라마.jpg30
12:32 l 조회 23825 l 추천 2
국밥집 8대 죄악11
10:56 l 조회 7245
다이소에서 판매한 의외의 물건들
10:17 l 조회 4810
고양이 잘 있냐고 물어봤더니 언니가 보내준 사진18
10:00 l 조회 19543 l 추천 29
올해 태국군 징병 불합격 트랜스젠더
9:40 l 조회 3766
8kg 살쪘다는 일본 코스어9
9:17 l 조회 10830
이번엔 얼마나 더 중독성있는 곡 가져올지 감도안온다는 여돌.jpg
1:32 l 조회 1307
맛도리 대물 구분할 수 있다는 여자
1:31 l 조회 2295
칸 영화제 초청 확정된 김도연 근황.jpg
1:19 l 조회 2725 l 추천 1
av 촬영 도중 뜬금 헤드스핀1
1:00 l 조회 1479
일본인이 생각하는 광장시장 바가지
0:57 l 조회 899
썸남이 내 가슴 만지고 연락이 없어6
0:52 l 조회 14655
모자가 큰 건지 얼굴이 작은 건지 모르겠는 소두 인증짤.jpg
0:44 l 조회 776
미국인들이 일상에서 진짜 많이 먹는다는 음식6
04.15 22:24 l 조회 10400
정지영 감독 "조진웅 은퇴는 충격... 식사 제안했지만 정중히 거절"8
04.15 21:38 l 조회 6470
아이린이 좋아하는 디저트
04.15 20:58 l 조회 4754
모자가 큰 건지 얼굴이 작은 건지 모르겠는 소두 인증짤.jpg10
04.15 20:16 l 조회 16660
문상민 : 나 사실 엔시티위시야. 사쿠야 : ?2
04.15 19:26 l 조회 3044
킥복싱 세계 챔피언이 말하는 실전 최강 무술 .jpg
04.15 18:12 l 조회 1440
데뷔한지 8일차 된 신인 남자아이돌의 순수한 질문1
04.15 17:54 l 조회 1107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