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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년 전 (2017/5/06) 게시물이에요


사전투표 지적장애인 동원 의혹에 지역 정치권 일제히 비난 | 인스티즈

http://v.media.daum.net/v/20170505125703033



사법당국 철저한 진상조사 요구 "구태의연한 모습 여전, 홍준표 사퇴해야"

[오마이뉴스조정훈 기자]


사전투표 지적장애인 동원 의혹에 지역 정치권 일제히 비난 | 인스티즈



경북 안동의 한 사회복지시설에서 지적장애인들을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의 유세에 동원하고 사전투표 현장에까지 이동해 투표를 종용한 것이 지난 4일 <오마이뉴스>에 의해 보도됐다(관련 기사 : 사전투표에 "2번 찍으라" 지적장애인 동원 논란). 관련해 지역 정치권이 불법선거 의혹이 있다며 신속한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5일 성명을 내고 "지난 4일 자유한국당 한 당직자가 운영하는 안동시내 한 복지시설이 지적장애인 14명을 동원하여 홍준표 후보 유세에 참가시켰다"면서 "교육 후 사전 투표를 시키고 단체로 식사까지 제공한 사실이 한 언론을 통해 드러났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어 "보도내용에 의하면 '한 노인은 센터에서 하침에 2번 찍으라고 지시한 사실을 인정했다"면서 <오마이뉴스>의 단독보도 내용을 인용하면서 사법당국의 철저한 초동수사를 촉구했다.

민주당은 "문제의 이 주간보호센터는 현 자유한국당 경북선대위 부위원장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며 "본인은 알지 못했다고 하지만 공직선거법, 제3자 기부행위 위반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오중기 민주당 국민주권경북선대위 상임위원장은 "선거종반이 되자 특히 경북에서 자유한국당의 부정선거 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면서 "이 사건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의당·바른정당 "구태, 참담하다" 자유한국당 "조직적 종용 아니다"

바른정당과 정의당도 부패수구패권세력의 습성이 그대로 남아있는 모습이라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바른정당 관계자는 "의사표시도 제대로 못 하는 분들을 이용해 불법을 저지른 것은 패륜행위나 마찬가지"라며 "선거법 위반을 떠나 구태를 여전히 보여주고 있어 참담하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자유한국당이 TK(대구경북)지역에서 여전히 기득권 세력이라는 이유로 구태를 드러내고 있다"면서 "홍준표 후보가 가지고 있는 도덕적이지 않은 행태가 자유한국당서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창호 정의당 경북도당위원장은 "공정하고 깨끗해야 할 선거에 지적장애인들을 유세에 동원하고 사전투표에 불법 동원한 것에 대해 사법당국의 철저한 조사를 요구한다"며 "진상조사를 통해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이어 "이런 것이야말로 없어져야 할 구태이기 때문에 홍준표 후보는 사퇴하는 것이 맞다"면서 "홍 후보와 자유한국당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선거기간 동안 이런 구태를 더 이상 자행하지 말고 자중할 것을 엄중 경고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관계자는 "지역에서 40년 이상 봉사해온 분이 불법적인 행위를 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면서 "몸이 불편한 분들에게 편의를 제공했는지 몰라도 조직적으로 종용한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안동경찰서는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내사에 착수한 상태다. 경찰은 센터 이용자들을 불러 조사를 마친 뒤 불법이 드러나면 사법처리를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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