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강원도 강릉 유세를 취소하고 오늘 오전 강릉 성산 산불 대피소를 찾아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했습니다.
이어 문 후보는 충북 충주로 이동해 유세를 펼친 뒤, 저녁에는 야권의 심장부인 광주에서 막판 집중 유세를 벌입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는 어제 대선후보들 가운데 가장 먼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강원도 당원동지들은 유세를 중단하고 산불 확산 차단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늘 경남 거제의 한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인사하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한 홍 후보는 경남·울산·부산 지역을 찾아 막판 표몰이에 나섭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당초 예정했던 도보유세를 취소하고 강릉 산불 현장으로 달려가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피해 상황을 살폈습니다.
오후에는 서울로 돌아와 서초와 구로, 마포구 등에서 도보유세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지만, 강릉 현장 상황에 따라 유동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는 대선을 이틀 앞둔 오늘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대국민 기자회견을 열어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었으나 강릉 산불 대피소 방문으로 미뤘습니다.
유 후보는 이어 대구 동성로와 포항 중앙상가, 대구 서문 야시장을 연달아 방문해 보수층 결집에 총력을 다 할 예정입니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충청과 경남권에서 집중 유세를 벌입니다.
심 후보 측은 강릉지역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국민께 위로를 전하며 추후 피해복구에 필요한 조치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http://m.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1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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