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려 13년 전인 2004년부터 이러고 다닌 사람임
지금와서 나온 발언이 아니라고
뼛속깊이 분노와 증오가 있는듯

홍반장 사시 합격 후 장인이 집도 사주겠다고 했으나
뿌리치고 26년간 자신의 집에 못오게 함;
나름 장인은 사과 겸 관계회복에 나선듯
그러나 26년간 강짜부리고
2004년에는 저렇게 대중앞에서 떠들고다님
그리고 장인은 돌아가신것으로 확인됨

고인을 대중앞에서 욕보이는 사위이자 남편임
| 이 글은 8년 전 (2017/5/0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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