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의원은 또 자신이 과거 친박 지도부 역할을 하며 박근혜 정권 탄생에 '책임'이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선, "그 당시에는 이명박, 박근혜 두 사람 사이에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서 박 대통령을 선택한 건데 그런 부분이 지금 와 생각해보면 내가 이 분의 본질을 몰랐다, 이런 데 대한 회한이랄까 착잡한 게 많다"고 답했다.
http://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161103_0014494638
| 이 글은 8년 전 (2017/5/0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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